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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국가의 탄생
글쓴이
이교관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16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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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교관

저널리스트 출신의 싱크 탱커로서 2019년 한국국가대전략연구원을 설립해 외교안보 및 경제 분야 국가 대전략을 연구하고 있다. 코리아헤럴드, 시사저널, 주간조선, 조선일보에서 정치부와 경제부 기자로 일했으며, 언론계를 떠난 후 박세일 선생의 요청으로 한반도선진화재단에서 선진화 담론의 생산과 확산에 힘썼다.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선임국장을 역임했고, 박근혜 정부에서는 통일부 장관정책보좌관으로 일했다.

『패권 충돌의 시대 한국의 대전략』 외에 네 권의 책을 집필했다. 『누가 한국 경제를 파탄으로 몰았는가』(동녘, 1998)는 외인론의 관점에서 1997년 외환위기를 분석한 책으로 경제사적 가치가 높은 기록물로 인정받았다. 『김대중 정부의 위험한 거래』(한송, 2002)는 김대중 정부의 대북통일 정책을 객관적으로 다룬 책으로 평가받았다. 『레드 라인』(한울, 2005)은 북한의 핵 개발 전모를 국내외 최초로 추적했다. 『전략국가의 탄생』(한울, 2016)은 탈냉전 질서의 종언에 따른 도전들을 극복하기 위한 한국의 정치, 경제, 외교안보 전략을 다룬 책으로 문화부의 정치분야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지은이는 “정치학은 직업을 얻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이용희 선생의 말씀을 늘 되새기며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고자 하는 일념으로 국제정치학을 공부해 왔다. 『패권 충돌의 시대 한국의 대전략』은 그러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반도를 둘러싸고 격화되는 갈등, 대한민국은 이 위기를 극복하고 승자의 자리에 설 수 있을까?
승리의 역사를 위한 전략을 구상하다


『전략국가의 탄생』은 여러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상황을 분석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전략서다. 기자 출신으로 청와대와 정부에서 통일·외교 분야의 공직자로 재직했던 저자가 전략국가라는 비전을 내놓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한다. 저자는 현재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경제적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신자유주의를 벗어나 민생주의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우리가 전통의 우방 미국과 떠오르는 중국 사이에서 어떤 입장을 취해야 우리의 국익을 확보하고 동북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지 논한다. 그 과정에서 정치, 경제, 군사, 외교 등 다양한 분야의 고전들을 살펴보고 우리가 나아갈 방향의 실마리를 찾는다. 여러 고전과 최신의 논의에서 얻은 교훈은 민생주의를 통해 하나의 대한민국을 복구해야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지금이 강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략국민과 전략국가가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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