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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킹 어바웃: 위스키
글쓴이
찰스 머클레인 외 9명
출판사
오픈하우스
출판일
2020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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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찰스 머클레인

1981년부터 위스키에 관한 수많은 글을 써 왔으며, 위스키를 주제로 15권의 책을 썼다. 「타임스」는 그를 ‘스코틀랜드의 대표적인 위스키 전문가’라고 소개한다. 머클레인은 2009년에 위스키 업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마스터 오브 퀘이크(Master of Quaich)’로 선정되었고, 2012년에는 국제 와인스피릿대회에서 ‘아웃스탠딩 어치브먼트’ 상을 받았다. 웹사이트 www.whiskymax.co.uk에서 그의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토킹 어바웃 위스키』를 함께 쓰고, 『30초 위스키』를 엮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테루아·오크통·숙성 연수 미표기·하이볼·위스키 재테크·위스키 증류소 투어 등
위스키 전문가 10인에게 듣는 가장 하이한 위스키 담론 18가지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바이블’로 통하는 책이 있다. 매년 영국에서 출간하는 위스키 전문 매거진 『몰트위스키 이어북(Malt Whisky Yearbook)』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전 세계 400개 이상의 위스키 증류소와 위스키업계의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몰트위스키 이어북』에서만 볼 수 있는 수준 높은 칼럼들은 이 책이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게 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토킹 어바웃: 위스키』는 이 양질의 칼럼들을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소개하고자, 『몰트위스키 이어북』에서 심도 있게 다룬 최근 몇 년간의 칼럼들을 선별해 엮은 책이다. 켄 로치 감독의 영화 「앤젤스 셰어: 천사를 위한 위스키」에도 출연한 바 있는 위스키 평론가 찰스 머클레인, ‘키퍼 오브 더 퀘이치(keeper of the quaich: 위스키 산업과 문화 발전에 기여한 업적이 큰 인사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직함)’에 빛나는 조니 머코믹과 도미닉 로스크로, 20권 이상의 책을 집필한 스코틀랜드 대표 위스키 작가 개빈 D 스미스 등 대단한 이력을 가진 전문 필진 10인의 칼럼을 엄선했다.

이들은 품종·토양·기후 등 위스키의 근본적인 원료인 보리의 재배를 위한 자연조건을 총칭하는 테루아, 위스키 숙성 시 수많은 변수로 작용하는 오크통, 증류기의 크기와 형태에 따른 특성, 위스키와 어울리는 음식과의 페어링, 신생 증류소들이 부상하면서 판도가 바뀌고 있는 위스키 시장 상황, 하이볼의 대중화, 숙성 연수 미표기에 대한 논쟁, 위스키 펀드와 컬렉터들의 위스키 재테크, 비중 높은 관광 산업으로 성장한 증류소 투어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 듣는 가장 하이(high)한 위스키 담론 18가지, 위스키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고 싶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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