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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에서 살아보기
글쓴이
서울시 도심권 50플러스 센터 저
출판사
퍼블리터
출판일
2020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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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울시 도심권 50플러스 센터

퇴직 전후 장년층(만50~64세)을 대상으로 인식전환, 일·활동지원, 당사자지원 사업 등을 통해 50+세대의 풍부한 경험과 경력을 사회활동으로 전환함으로써 제2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서울시 기관이다. 2016년부터 50+시선에서 여행, 영화, 숲 등을 콘텐츠로 문화와 글쓰기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실현하는 50+글쟁이사업단을 운영 중이다. 2019년에는 ‘남원’지역을 여행하며 자기탐색 및 귀촌사례, 일거리, 볼거리 등을 경험하고 유의미한 기록물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50+, 남원·지리산에서 길을 찾다’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5060 오팔(OPAL, Old People with Active Lives) 세대에서
지역 소멸 위험의 해법을 찾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미 매년 80만 명 이상 새로운 퇴직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나이는 들었지만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는 5060 세대를 일명 ‘오팔(OPAL, Old People with Active Lives)’ 세대라고 부른다. 58년 개띠를 의미하기도 하고 다채로운 빛을 내는 보석 ‘오팔’과도 닮아 있다. 오팔세대는 우리나라 산업화의 주역이자 아날로그와 디지털 감성을 모두 갖고 있는 세대로 여전히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 목말라 있다. 은퇴라는 말로 물러나게 하기는 아깝다. 오팔세대의 재도전 무대로 ‘지역살이’는 어떨까? 지역 도시의 인구 감소는 이미 심각한 수준이다. 많은 지자체들이 ‘지역 소멸’을 이야기하면서 인구 늘리기에 모든 정책을 집중하고 있다. 모두가 떠나는 지역에 신중년 오팔 세대가 돌아와서 새로운 도전을 해본다면 어떨까. 지역도 살리고 스스로도 새로운 인생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여행처럼 시작하는 지역살이 가이드북

50+세대에게 ‘지역살이’란 어떤 의미일까? 서울시도시권50플러스센터는 2014년부터 ‘인생이모작’, ‘50+’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실험했다. 그중 하나가 글 좀 쓰는 50+와 그들의 관점에서 세상과 문화를 읽어 내는 사업이었다. 이 책은 2019년 9월 16명의 신중년이 3박 4일간 남원을 여행하며 기록한 놀거리, 일거리, 할거리, 먹을거리에 대한 이야기다.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남원시 공무원들은 물론, 귀촌인들에게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던 실상사 도법 스님, 이미 남원에 정착해서 저마다의 삶을 개척하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인생 후반전을 탐색하는 신중년 16명의 마음속 이야기와 함께 여행처럼 가볍게 떠나 잠깐 살아보기부터 해볼 수 있는 지역살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인생 후반전은 지역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예비관광벤처 ‘패스파인더’가 프로그램에 참여, 여행의 전문성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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