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이와 몸으로 놀아주세요
글쓴이
로렌스 J. 코헨 외 1명
출판사
포레스트북스
출판일
2020년 3월 2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로렌스 J. 코헨

아이들의 놀이를 연구하고 놀이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심리학자다. 또한 부모와 교사, 육아 전문가를 대상으로 놀이육아 워크숍을 운영하는 육아 전문가이며, 학교에서 아이들을 상담하는 상담교사이기도 하다. 저서로 베스트셀러 『아이와 통하는 부모는 노는 방법이 다르다』가 있으며, 「보스턴 글로브」와 「닉 주니어」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된 그의 놀이 치료 칼럼은 미국 초등학교 선생님과 학부모가 가장 공감한 칼럼으로 뽑혔다. 특히 「닉 주니어」의 칼럼은 「에듀케이션 프레스」가 수여하는 골든 램프 상을 받기도 했다.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에서 아내, 두 명의 10대 자녀와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신나게 놀아야 똑똑해진다!”
놀이는 우리 뇌가 가장 좋아하는 배움의 방식이다

요즘 아이들은 도전의식이 없고, 금방 포기하며,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심지어 체력도 예전 세대만 못하다고들 한다. 그 주범으로 꼽히는 것이 스마트폰과 게임이다. 잠깐, 초점을 아이가 아니라 부모 쪽에 맞춰보자. 요즘 부모들은 아이에게 모든 것을 해주려 한다.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없게 하려는 것은 물론 힘들거나 어려운 일은 맡기지 않고,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일은 못 하게 한다. 이럴 때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아이들은 놀이 본능을 타고난다. 재미있는 걸 좋아하고, 호기심 속에 탐구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모래 장난은 비위생적이니 안 되고 철봉 매달리기는 위험해서 안 된다면, 아이들은 무엇으로 놀이 본능을 충족해야 할까? 스마트폰과 게임은 요즘 아이들이 그나마 ‘해도 되는’ 몇 안 되는 놀이인지도 모른다.

아이들도 현실적인 경험을 해봐야 한다.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고, 좌절도 경험해봐야 한다. 그런 기회를 가장 많이 줄 수 있는 것이 신체 놀이다. 엄마 아빠보다 모든 면에서 뒤처지는 아이는 몇 번이고 패배를 반복하다가 승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곰곰이 생각해 새로운 전략을 짜 도전하기도 할 것이다. 또는 (부모 눈에는 뻔히 보이는) 아이다운 영리함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규칙을 주장하기도 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성장한다.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은가?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 스토리텔링 능력을 키워주고 싶은가? 아이가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하며, 끈기를 발휘하기를 바라는가? 그리고 자녀와 평생 가는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은가? 사실상 세상의 모든 부모가 바라는 이상적인 양육 효과가 신체 놀이에 다 들어 있다. 아이의 어린 시절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더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아이와 몸으로 놀아주자.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