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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으로 배우는 생생한 청음
글쓴이
권송택 외 3명
출판사
현대문화
출판일
2020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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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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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송택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파리 제4대학 음악학 석사,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음악학 석사 및 박사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교수다. 저서 및 역서로 '김연준 가곡의 연구', '시창과 청음Ⅰ,Ⅱ', '옴니아르스Ⅰ', '역사주의 연주의 이론과 실제', '새 들으며 배우는 서양음악사'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 '모차르트 오페라의 관습적 이디엄', '경계를 넘어서: 루 해리슨의 음악에 나타나는 한국음악적 요소', '옛언어에 관하여', '모차르트 음악에 나타나는 다성음악과 화성음악의 혼합양식', '모차르트 음악에 나타나는 관용적 표현 양식: 현악사중주 K. 387의 토픽분석', '서양 고전주의 음악의 관용적 표현 양식', '말러와 바흐: 문헌적 자료 연구'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작품 전반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내는 능력 청음!

이 책은 고급 청음 교재로서 1~2년 정도의 청음 학습 경험이 있는 학생들에게 적당한 교재이다. 이 책은 바로크시기부터 고전, 낭만시기의 음악뿐만 아니라 20세기 비조성음악에 이르기까지 청음 학습의 시기별 범위를 확장하였다는 점에서, 그리고 독주곡, 앙상블, 오케스트라 작품 등 여러 장르를 망라하는 우리가 아는 명곡들을 각 문제의 예시로 다룬다는 점에서 새로운 형태의 교재라 할 수 있다.

이 교재는 각 시기마다의 독특한 양식을 공부하는 데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이미 잘 알고 있는 작품들을 여러 음악 요소들의 관점에서 다각적으로 접근하여 이들 사이의 유기적인 관계를 스스로 발견해 내도록 의도하였다. 청음은 음악을 단지 듣고 적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음악작품의 깊은 이해를 돕는 훈련이어야 한다. 이 책은 훈련을 통해 음악이론과의 연계와 융합을 시도한 청음 교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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