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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의 계절
글쓴이
송선희 저
출판사
하양인
출판일
2020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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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선희

1960년생으로 전라남도 고흥에서 출생했다. 광주교육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전라남도와 경기도의 초등학교 네 곳에서 10년간 근무했다. 이번에 출간하게 된 『강물의 계절』은 하염없는 절망의 늪에서 건져 올린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에세이로 의미가 있다.

21살 촉망받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다. 하지만 25살 낙태를 한 이후로 35년간 류마티스 관절염의 투병 속에서 남편 요한과 자녀 (3남 1녀) 사랑의 열정으로 고통을 이겨낸 감동적인 인생 드라마를 썼다. 질곡의 세월 속에서 탁월한 감수성으로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에 대한 깊은 사유를 강열하게, 때론 담담하게 풀어 나가는 이야기들로 삶의 한 고비를 넘어왔다. 작품을 통해 여성의 여유로움과 따스함, 모성과 포용력이 느껴지고 있다. 지옥 같은 현실 속에서도 삶의 아픔과 아름다움을 볼 줄 아는 여유로운 작가의 눈빛이 부드럽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류머티즘 관절염과 함께한 35년 인생 에세이
갈라진 곳으로 빛이 들어와 마음이 열리는 순간!
살아있음은 놀라움 그 자체

『강물의 계절』은 하염없는 절망의 늪에서 건져 올린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첫 인생에세이로 의미가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과 만나게 된다. 남편 요한이 작가인 아내의 발을 씻어 주는 장면 또는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일, 외할머니와의 사랑 이야기, 엄마가 내지르는 가슴 아픈 통곡 소리, 질풍노도의 네 자녀와의 좌충우돌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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