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를 맞이한 초등학교 5학년 ‘소심이’와 쌍둥이 오빠 ‘무심이’! 새 학년의 반 배정표를 확인해 보니, 소심이와 무심이 모두 친한 친구들과 헤어지고 안 친한 친구, 심지어는 싫어하는 친구와 한 반이 되었다. 둘은 늦은 밤이 되도록 학교 가기 싫은 맘에 한숨만 푹푹 내쉬는데……. 그때 아이들의 한숨 속에서 태어난 ‘망설이’가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준다고 한다. 과연 소심이와 무심이는 망설이와 함께 고민을 해결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게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