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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의 영광을 짓밟았다!
글쓴이
최요나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20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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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요나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이 된 ‘말더듬’과 ‘피부병’ 그리고 아버지의 ‘알코올 중독’이라는 삼중고를 겪으며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 성장하였다. 특히 현대 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자가 면역 질환인 ‘소레아시스(Psorasis, 심상선 건선 피부병)’를 지금까지 앓아오면서 세상에 대한 원망과 불신, 삶에 대한 깊은 회의와 절망 속에서 살 소망을 잃고 자살을 시도하였다.

삶의 끝자락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민족 복음화와 세계 복음화에 대한 꿈을 꾸며 제자의 삶을 살아오고 있다. 2011년 1월 가족들과 함께 국제 오엠(OM) 선교회 소속으로 이스라엘 하이파(Haifa) 지역에 파송을 받아 지난 10년 동안 노방 전도와 홀로코스트(Holocaust, 유대인 대학살) 생존자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섬기며 위로하는 사역을 감당하였다.

2020년 2월 20일 밤, 한국을 잠시 방문해서 일정을 마치고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정부는 코로나 확산 우려로 저자가 탑승한 항공기의 입국을 금지하였다. 결국 그 땅을 밟지 못한 채 한국으로 회항을 하게 되는 초유의 사건을 경험하면서 하나님의 또 다른 부르심을 보게 되었다. 저자는 코로나 사태가 단순히 바이러스 감염병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교회와 성도들을 깨우시는 ‘하나님의 경고’라는 마음을 받게 되었다. 특히 ‘하나님의 소리’와 ‘세상의 소리’ 사이에서 고민하며 갈등하는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 진정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따르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현재는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여러 교회와 모임에 가서 구원의 감격과 첫사랑의 회복을 외치고 있으며, 무너진 하나님의 영광을 일으키기 위해 회개와 거룩한 삶을 선포하는 순회 설교자로 살고 있다.

총신대 신학 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마치고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국제 오엠(OM) 이스라엘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아내 김은영(야엘) 선교사와 세원, 보배 남매를 두고 있으며, 유투브 최요나 선교사의 ‘복음’ 채널을 통해 복음의 본질을 나누고 있다.

저서: “네가 나의 영광을 짓밟았다” (규장 출판사: 2020년 3월 23일)
인터뷰: “CBS-새롭게 하소서 최요나 선교사 간증: 2020년 5월 22일”

저자 연락처: dannybobie@gmail.com

책 소개

분야종교
“가장 큰 장애물이 바로 ‘나’였다!”
나는 나의 모든 사역과 헌신에 대해 사형 선고를 받았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내 힘과 열심으로 달리다가 책망받게 되었다!!
하나님의 준엄한 판결 앞에 눈물로 쓴 선교사의 통렬한 회개의 기록


이 책은 ‘하나님의 영광을 짓밟은’ 선교사의 이야기를 넘어, 진정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싶은’ 선교사의 고백이다. 또한 진정 주님을 사랑해서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고 싶은 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으로 일러주시는 아버지의 마음이다.

주님을 사랑하기에 열정도,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소원도 있는 것이지만, 내 열심이 주님보다 앞서면 바로 내가 선교와 목회의 장애물이 되고 만다. 사역보다 주님과의 친밀한 동행이 중요하다. 주님의 음성을 놓쳤다면 이 책을 통해 주시는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지구상에서 가장 전도가 어려운 곳은 옛 자아가 시퍼렇게 살아 있는 ‘나’ 민족임을 깊이 깨닫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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