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연! 한비광에 담화린을 향한 라이벌 선언?! 매유진의 도움으로 응목의 마을을 구한 한비광은 노호를 찾아가던 길을 포기하고 매유진을 데리고 화린에게 돌아간다. 한편, 풍연은 낮에 만난 한비광의 무공이 심상치 않음을 느껴, 그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검황을 찾아간다. 그러나 그곳에서 만난 건 무공수련 중인 담화린!! 그녀를 보자마자 그의 가슴 한 구석에서 요동치는 사랑의 감정!! 그리고 칼을 겨누는 담화린을 바라보는 풍연의 복잡미묘한 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