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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꽃
글쓴이
김용하 저
출판사
토담미디어
출판일
2020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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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하

충남 논산에서 출생하여 강경여고와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4.19전국혁명시모집 최우수로 등단(조지훈 시인 추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89년 [시대문학]으로 재등단하였으며 그간 『바람의 귀엣말』, 『언제 가면 되나』, 『바람의 자리』, 『산의 끝 물의 끝』, 『겨울나무 사이』, 『이어도가 나요』, 『눈 뜨는 날』 등의 시집을 상재했다.

동시집 『파란나라 무지개』, 『무지개다리는 몇 개』, 『구름동동 나비 훨훨』(세종도서문학나눔 선정), 청소년시집 『생각에 걸려』 등이 있으며 경기도예술공로상, 순수문학 대상, 군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군포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지금은 여성문학인회, 한국시인협회, 한국문학회, 가톨릭문학회 회원이며 펜문학 한국 이사로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여기 그리움을 노래하는 시인이 있다. 시인의 음성은 세상의 모든 것들을 응시하며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어루만지려 한다. 그러나 그것은 떠나온 자가 가지고 있는 노스텔지어의 심정이 아니다. 시인은 자신이 살아온 삶의 자리에서 주변의 것들을 바라보려 한다. 시인의 서정적인 언어는 자연이라는 본질적 세계가 지니고 있는 것들을 닮아 있다. 시인의 서정은 따뜻하게 주변을 둘러본다. 자신의 삶과 그 주변을 통해 드러나는 것은 그 어떤 쓸쓸함이다. 그러나 이때의 쓸쓸함은 고통으로 현현하기보다 따뜻함을 내세우며 우리에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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