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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각론
글쓴이
김성돈 저
출판사
성균관대학교출판부(SKKUP)
출판일
2020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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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돈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형법 전공)를 받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수학했다. 경북대학교 법학부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법무부 형사법개정특별자문위원회 위원과 한국형사법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ㆍ역서로는 『형법총론』, 『형법각론』, 『독일 형사소송법』 등이 있다.
법과 다른 세계와의 만남에 관심이 많아, 『로스쿨의 영화들―시네마 노트에 쓴 법 이야기』이란 책을 통해 법과 예술, 현실과 꿈, 제도와 이상 사이의 애증 관계를 논했으며, 오스트리아의 진화생물학자 프란츠 M. 부케티츠의 『도덕의 두 얼굴』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도덕의 이중성’을 목도하고 경고하기도 했다.
‘사람의 성장 못지않게 법의 진화도 중요하다’고 말하는 그는, 형법이 국가가 아니라 개인의 편에 서도록 법과 제도를 진화시키는 게 형법학자의 사회적 역할이라 생각한다. 헌법에 기초한 개인과 국가 간의 관계가 형벌권에도 관철되어야 한다는 시각을 가지고, 민주와 법치의 조화를 지향하며 자신의 형법학 연구를 심화해나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형법각론』 제6판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후 2018.2.4.부터 연명의료 중단결정 관련 규정들이 본격 시행되는 것에 맞추어 존엄사와 안락사의 체계적 지위를 재정비하였다. 2017.12.19.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의 개정을 통해 새롭게 들어온 학대죄의 특별구성요건들과 2016.9.29.부터 시행된 ‘보험사기방지특별법’에서 신설된 사기죄의 특별구성요건들에 관한 언급도 해두었다. 최신 판례를 선별하여 추가하고 특히 2018.5.17.선고된 부동산이중매매의 배임죄여부에 관한 전원합의체 판결 등 그동안 축적되어 온 대법원의 법리들을 정리하였다. 개인적으로는 권리행사방해죄의 주체에 관한 해석태도를 바꾸어 제5판부터는 이 죄를 신분범으로 분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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