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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글쓰기
글쓴이
나민애 저
출판사
서울문화사
출판일
2020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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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민애

단어를 모으는 사람.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7년 문학사상 신인평론상으로 등단한 이후 평론가이자 연구자로 활동해 왔으며, 동아일보에 10여 년 동안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을 연재하며 문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글을 꾸준히 써 왔다.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100년의 한국 문학을 톺아보며 온 마음을 담아 단어를 고르고 엮었다. 지은 책으로 《단 한 줄만 내 마음에 새긴다고 해도》,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 《책 읽고 글쓰기》,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 《나민애와 다시 읽는 고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글을 잘 쓰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쉽고 친절한 책

서울대학교 기초교양 최고 인기 강의인 나민애 교수의 ‘서평 특강’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서울대 글쓰기 담당 교수인 저자는 2007년부터 매년 최소 2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만나 매년 최소 200편부터 수백 편에 달하는 학생들의 서평, 감상평을 읽고 고쳐주고 가르쳤다. 그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이 무엇을 어려워하고, 무엇에 목말라하는지 알게 되었고, 쉽고 실용적인 저자의 강의는 학생들의 ‘최애’ 강의가 되었다. 학생들이 찰떡같이 알아듣고 열화와 같은 성원이 이어지자 다른 학교, 다른 단체에서도 서평을 공부하고 싶다는 요청이 많아졌다.

저자는 오히려 학교 밖에서 학생의 눈빛을 지닌 사람을 더 많이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서평을 쓰려는 사람은 많고, 서평을 가르치는 기관이나 전문교재는 많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이 태어났다. ‘서평’이라고 하면 일단 무조건 어렵게만 느껴지는 마음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학교의 아카데믹한 성격을 많이 지우고, 서평을 쓰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쉬운 책을 만들어낸 것이다. 짧은 시간에 서평 쓰기의 틀을 익히고, 어렵지 않게 서평 쓰기에 도전하는, 글쓰기의 ‘기초 체력’을 키우는 것이 이 책의 확실한 역할이자 차별화된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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