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백 투 더 1919
글쓴이
오승훈 외 2명
출판사
철수와영희
출판일
2020년 4월 1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오승훈

12년 차 한겨레 기자. 사회부, 탐사기획팀, 토요판부, 문화부 등 여러 부서에서 일했다. 대학에서 한국현대사와 철학을 전공했지만, 사실 이면에 있는 사람에 관심이 많았다. 2019년 여름부터 취재를 시작해 2년여 동안 ‘김성재 변사사건’에 갇혀 지냈다. 그 안에서 내내 김성재와 그의 여자친구 K, 한국 수사기관의 초동수사와 법의학에 대해 생각했다.

한국신문상과 이달의 기자상 등 10여 차례 상을 받았지만, 운이 좋았다. 현직 국회의장과 명예훼손소송을 치른 유일한 기자라는 타이틀을 기꺼워한다. 지은 책으로 『불가사리』(공저), 『리트윗의 자유를 허하라』(공저), 『주객전도』, 『백투더 1919』(공저)가 있지만, 대표작은『마지막 노래를 들어줘』이다. 잭 런던과 조지 오웰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더 자주 보는 건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켄 로치의 영화들이다. 누구나 악기 하나 다룰 수 있는 세상을 바라고 있다.

공동기획_팩트스토리
인생은 스토리로 가득하다. 팩트스토리는 전문직물, 실화모티브 웹소설, 웹툰 및 르포논픽션 기획사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식민지 조선인들은 어떤 나라를 만들고 싶었을까?
- 100년 전으로의 시간여행


이 책은 100년 전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당시 식민지 조선의 현실을 가상의 ‘지하신문’을 통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처럼 생생하게 알려 준다. 생동감 있는 1919년사의 복원을 통해 3·1운동과 임시정부의 정신을 올바르게 담고 계승하려는 시도다. 마치 시간여행을 떠난 것처럼 느껴지는 기사 형식의 구성을 통해 1919년 당시 민중과 독립운동가부터 친일파, 지배자인 일본인까지 당시를 살았던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담았다. 독립운동사와 함께 국제 정세는 물론 사회문화상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룬 기사들은 당시 시대상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100년 전으로의 시간여행을 통해 식민지 조선인들이 빼앗긴 조국을 되찾아 어떤 나라를 만들고 싶었을지, 그들이 꿈꾼 자유와 평등으로부터 지금의 한국은 얼마나 가까이 와 있는지 살펴 볼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