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위대한 시작, 드로잉!
드로잉은 무엇이며 어떻게 그려야 하는가?
세계 최고의 예술가들에게 배우는 100가지 드로잉 기법과 노하우
드로잉은 가장 오래된 예술 분야 중 하나이다. 종이에 연필이나 펜으로 그리는 단순한 행위는 예술가들이 더 큰 그림을 구상하고 계획하는 데 쓰이기도 하며, 혹은 걸작을 창조하는 핵심 매개체가 된다. 따라서 드로잉을 배우는 것은 모든 위대한 예술의 시작이자 기본이라 할 수 있다.
『드로잉 마스터클래스』는 세계 최고의 예술가들이 그린 100개의 드로잉을 선별하여, 그들의 드로잉 기법과 해박한 지식 그리고 생생한 조언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라파엘로, 폴 고갱,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 에곤 실레, 피에트 몬드리안, 에드워드 호퍼 등 대가들의 드로잉을 한 권에 담았다.
처음에는 기본적인 드로잉 기법과 재료를 소개하고, 각 재료의 특성에 맞춘 창의적인 사용법을 보여준다. 가장 기초적이고 친근한 재료인 연필부터 목탄, 초크, 파스텔, 먹, 잉크, 수채물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료의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우리가 헷갈리기 쉬운 드로잉 용어를 쉽게 비교·설명해서 기초 개념을 확실히 잡아준다.
엄선된 걸작들은 다시 구도, 재료, 주제, 영감의 원천, 톤, 선, 형체, 비례, 공간으로 세분화하여 탐구한다. 이를 통해 각각의 드로잉에서 특히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기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미묘한 감정의 표현과 이목구비의 조화로운 배치, 인체의 이상적인 비율과 섬세한 신체 근육의 움직임, 생동감 넘치는 빛과 그림자의 활용, 효율적인 구도와 공간의 이용부터 우리가 머릿속에 그리는 상상의 세계를 종이 위에 재창조하는 작업까지 드로잉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대가들의 드로잉을 공부하는 동안 독자들은 자신의 실력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으며, 대가들을 모사하는 것에서 나아가 본인만의 창의적인 드로잉 비전을 세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