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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섞다
글쓴이
곽재식 외 9명
출판사
아작
출판일
2020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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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곽재식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SF 소설가. KAIST에서 원자력 및 양자 공학 학사와 화학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문과 방송에서 과학 지식으로 사회의 관심사를 풀이하는 이야기꾼으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 『경제를 궁리한 조선의 선비들』 『팔도 동물 열전』 『곽재식과 힘의 용사들』 『곽재식의 미래를 파는 상점』 『모든 것이 양자 이론』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곽재식의 아파트 생물학』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한국 괴물 백과』 등의 교양서가 있고, 『사설탐정사의 밤』 『해장국으로 날아가는 비행접시』 『은하행성서비스센터, 정상 영업합니다』 『지상 최대의 내기』 『신라 공주 해적전』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등 다수의 소설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 장르소설계의 진단 키트”
한국에서 가장 퀄리티 높은 작품과 작가들을 배출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 대표중단편선집!

2003년 창간 후 매해 동인지를 발표하며 한국 장르소설계의 진단 키트 역할을 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대표중단편선 최신판! 김보영, 김주영, 배명훈, 정소연, 정세랑, 정보라, 김이환 등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최신예 작가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향연!

준비된 신인 작가 남세오의 표제작 「살을 섞다」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화두인 시대, 한국 사회의 조직 문화를 고딕풍으로 변주해 소름 끼치는 결말을 선보이는가 하면, 최근 한국 SF계의 가장 첨단을 달리는 작가 심너울의 「감정을 감정하기」는 인체의 몇 퍼센트가 기계로 대체되면 안드로이드로 ‘간주’할 수 있는가 진지하게 묻는다.

곽재식, 전혜진 등 검증된 작가들이 선사하는 안정적인 재미와 함께, 아직은 낯선 이름이지만 이미 여기저기서 꾸준히 활동 중인 신예 작가들의 장르를 넘나드는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부디 즐겁게 읽으시고, 덤으로 국내 창작 장르소설의 미래도 체크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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