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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야, 쌩쌩 달려라!
글쓴이
임정진 글/올레그 K. 파헤프 그림/여상인,류성철 감수
출판사
스푼북
출판일
2020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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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바퀴 대장이 들려주는 바퀴의 역사

『바퀴야, 쌩쌩 달려라!』는 통나무 굴림대로 큰 바위를 옮기던 선사 시대에서부터 대부분 집집마다 승용차를 가지고 있는 오늘날까지, 바퀴가 어떻게 바뀌고 활용돼 왔는지를 알차게 설명해 주는 과학 지식 그림책이에요.

마차, 증기기관차, 자전거, 버스, 승용차, 오토바이, 인라인스케이트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모두 바퀴 덕분에 쌩쌩 달릴 수 있다는 거예요. 이처럼 교통수단의 핵심 부품인 바퀴는 운동을 방해하는 힘인 마찰력을 줄이기 위해 둥글게 만들어졌어요. 그리고 무거운 물건을 잘 떠받치고 오래 갈 수 있도록 주재료가 나무에서 쇠, 고무, 공기 타이어 등으로 바뀌어 갔지요. 그밖에 물레바퀴는 곡식을 찧어 주고, 톱니바퀴는 시계처럼 회전 운동에 쓰여요. 또 엘리베이터, 케이블카 등에 쓰이는 도르래도 바퀴를 이용한 편리한 도구랍니다.

이 책을 보면 아주 단순해 보이는 바퀴가 인간의 오랜 시행착오 끝에 탄생한 혁신적인 발명품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바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역사적·과학적 흐름을 훑어 주는 이 책은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쑥쑥 키워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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