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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고개 탐정 12 독버섯과 박쥐
글쓴이
허교범 글/고상미 그림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20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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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나는 스무고개 탐정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싶어.”
‘스무고개 탐정’이라는 이름을 두고 벌이는 마지막 사건 대결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 열두 번째 이야기 『스무고개 탐정 12. 독버섯과 박쥐』가 출간되었다. 매 권 예측할 수 없는 사건과 서사 전개로 독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내어온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 그 최종회 이야기로 두 명의 스무고개 탐정이 ‘스무고개 탐정’이란 이름을 두고 벌이는 마지막 사건 대결을 그린다. 스무고개 탐정이라는 이름을 처음 만든 건 자신이라며 그 이름을 되찾겠다고 선언한 병호. 마침 탐정 사무소에 의뢰 들어온 일명 ‘독버섯’ 사건을 통해 병호와 스무고개 탐정은 운명적인 추리 대결을 펼친다. 과연 스무고개 탐정이라는 이름은 최종적으로 누가 가질 것인가. 이번 권에서 다루는 ‘독버섯’ 사건은 친구 관계를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이 처한 현실적인 문제와 고민을 추리물 구조에 녹여 잘 담아냈다. 스무고개 탐정이라는 이름의 마지막 운명에 대한 이야기는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의 최종회에서 드디어 확인할 수 있게 되며 12권까지 달려온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의 의미 있는 마침표를 찍는다.

제1회 비룡소 스토리킹 수상작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는 2013년에 1권이 출간된 이후 6년 동안 35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후속권이 나올 때마다 출간 즉시 어린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어린이들의 열광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아 왔다. 시즌 1이 스무고개 탐정과 동료들의 만남을, 시즌 2가 탐정 사무소를 배경으로 스무고개 탐정과 동료들의 다양한 활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시즌 3은 스무고개 탐정의 운명이 결정되는 장으로 구성. 4권씩 하나의 시즌으로 묶인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는 국내 창작 단일 시리즈로는 12권이라는 대장정에 도전, 국내 어린이 문학의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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