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충북 진천 백곡에서 태어났다. 2014년 『문예바다』 신인문학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머니투데이』 신춘문예 대상, 김만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추보문학상, 포항소재문학상, 백교문학상, 해양문학상, 해동공자최충문학상, 두레문학작품상 등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 『칼의 노래』 『격렬한 대화』가 있다. 민족문학연구회의 회원이며 시마을 운영위원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격렬하고도 역설적인 존재들의 노래
강태승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격렬한 대화』가 [푸른사상 시선 121]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 세계의 대상들을 모순되게 묘사하면서 본질의 의미를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생존을 위한 존재들의 격렬한 투쟁을 격렬한 대화라는 역설로써 간파하고 있는 것이 그 모습이다. 시인의 역설은 도망칠 길이 없는 막다른 골목에서 함몰되지 않고 온몸으로 찾아낸 것이기에 구체적이면서도 예상을 뛰어넘는 인식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