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에서 교육심리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부산대 교수로 근무하고 있음. 한국 초·중등교육에 학습컨설팅을 보급하고 정착하는 데 기여하였으며, 한국교육심리학회장을 역임하였음. 연구 관심 분야는 학습코칭 및 학습컨설팅, 창의성, 칭찬, 조절초점, 주체성 등임.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대학생활에 부적응하는 이유는 자기조절학습력이 부족하거나 그것을 적절히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시절 대학 입시를 위해 사교육에 의존하면서 오로지 공부만 하던 학생들이 자기 스스로 학습을 관리해야 하는 대학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미국에서 사용되는 헬리콥터 부모라는 용어도 마찬가지 이유에서 발생한 것이다. 대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니 부모의 지원을 받아야만 하는 학생들이 있다. 그러나 자기조절학습에 필요한 전략을 충분히 습득하고 실제로 활용하면 어느 누구나 대학생활을 잘할 수 있다.
대학생활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을 연구했다. 그동안 여러 제자들이 학습컨설팅 서비스 제공에 동참하였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학습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이러는 사이 쌓이게 된 노하우를 책으로 엮어 보자고 제자들이 의견을 모았다. 그 결과물이 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