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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한시선
글쓴이
김대현 저
출판사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20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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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대현

태동고전연구소 지곡서당 청명 임창순 선생의 문하에서 한학을 배웠으며,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성균관대학교 등에서 한국한문학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의 여러 대학 강사와 한림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는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ㆍ대학원 한문고전번역학과ㆍ문화재학과 교수이며, 〈호남지방문헌연구소〉를 운영하며 고문헌을 정리연구 하고 있다. 한국한문학, 호남지방문헌에 대한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역주 무등산유산기』, 『무등산한시선』, 『고산유고』, 『호남문집 기초목록』, 『호남누정 기초목록』, 『역주 고산유고』, 『광주문화재단 누정총서(전10권)』, 『무등산 한시선』, 『사군자 한시선』, 『금강산 한시선』, 『북한산 한시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시의 나라라 할 만큼 많은 시를 남긴 우리의 선조들은 명승 금강산을 수도 없이 많이 읊었다. 그래서 일찍이 장편의 탐승기 「금강예찬」을 쓴 최남선은 말했다. 금강산 한시만 모아도 도서관이 될 거라고.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 서점에는 우리가 읽을 수 있는 금강산 한시집 한 권이 없다. 저자는 아름다운 금강산을 시로나마 올라가고 싶은 마음으로 금강산 한시 일부를 모아서 번역하였다. 시를 읽는 동안 마음으로는 일만 이천 봉 곳곳에 서있는 듯 가슴이 벅찼다고 한다. 『금강산 한시선』은 분단 이후 민족의 통일을 꿈꾸었던 많은 분들에게 바친다. 어서 빨리 자유롭게 금강산에 가서, 동해의 아침 햇살 받으며 보석처럼 찬란하다는 비로봉에 오르고 싶다. 문병란 시인의 말처럼 선 채로 기다리기엔 슬픔이 너무 길지만, 그 날은 언제일까, 언제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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