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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
글쓴이
클린턴 E. 아놀드 저
출판사
이레서원
출판일
2020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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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클린턴 E. 아놀드

탤벗 신학교(M. Div.), 애버딘 대학교(Ph. D.)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소재한 탤벗 신학교 신약학 교수이다. 특히 바울 서신의 역사적·문화적 배경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왔다. Zondervan Illustrated Bible Backgrounds Commentary(존더반 일러스트 성경 배경 주석) 편집자이며, 이 시리즈에서 사도행전, 에베소서, 골로새서 주석을 저술했다. Zondervan Exegetical Commentary on the New Testament(존더반 신약 주석) 편집자이기도 하며, 그중에서 에베소서 주석을 집필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강해로 푸는 에베소서: 존더반 신약 주석』(디모데), 『기독교 신앙에 대한 난감한 질문 명쾌한 대답』(공저, 디모데), 『영적 전쟁의 정석』(대서)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에덴동산 사탄의 시험, 1세기 점성술과 우상 숭배, 21세기 오컬트와 사회악까지,
개인과 교회와 사회를 망치려는 사탄의 역사와 궤계

성경신학을 기본으로 삼고, 외경 연구 · 고고학 · 사회학 · 문학을 넘나들며 밝혀내는
사탄과 악한 영적 세력의 실체


오늘날 우리는 악한 사탄이 지속적으로 파괴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세계 도처에서 느끼고 있다. 전쟁과 테러, 빈곤, 경제적 착취, 인종 차별이 전 세계에서 명백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리스도인도 그를 죄짓게 하려는 사탄의 유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실제로 많은 신자들이 사탄의 유혹에 무력하게 굴복한다. 간음, 재정 관련 부정, 위선, 분열과 같은 일들이 현대 교회 안에서도 자주 일어난다. 많은 목회 상담자들은 그리스도인이 마귀의 직접적인 활동으로 인해서 고통당하는 수많은 사례를 보고한다.

성경은 악한 영이 존재한다는 사실뿐 아니라, 그 영이 그리스도인에게 매우 적대적이라는 사실을 가르친다. 하지만 귀신과 사탄과 악한 영의 권세에 관해서 신중하게 성경신학을 발전시킨 책은 거의 없다. 클린턴 아놀드는 신약학자로서 이 주제에 관한 바울 서신의 가르침을 세심하게 주해해 나간다. 바울 서신의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사역과 가르침, 구약 성경과 유대교(외경과 사해문서), 그리스-로마와 고대 동방의 종교, 1세기 마술과 마법과 점술까지 두루두루 고찰한다. 최근 일부 학자들은 바울이 언급한 “통치자들과 권세들”(principalities and powers)을 사회적·경제적·정치적 구조, 즉 비인격적인 존재로 이해한다. 그러나 아놀드는 이 해석에 반대하면서, 이 영적 세력들을 인격적 존재로 보는 것이 신약 성경의 가르침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악한 영적 세력의 실체가 무엇인지, 그 세력이 어떤 식으로 이 세상과 우리 삶에 개입하는지, 그리스도인은 그 세력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성경신학적인 관점에서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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