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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책육아
글쓴이
지에스더 저
출판사
미디어숲
출판일
2020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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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에스더

새벽 4시에 홀로 깨어있는 시간을 사랑한다. 고요한 때에 고전을 읽고 만년필로 필사하며 온전히 나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여정을 즐긴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자라는 균형 육아를 지향하며 나답게 성장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열 살, 여섯 살 남매를 키우는 워킹맘이자 초등특수교사로 현재 광주에 있는 특수학교에서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다양한 역할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고 나 자신을 다정하고 따스하게 위로하고, 응원하는 팬으로 살고 있다. ‘이 구역의 토닥왕, 행동하는 꿈쟁이’란 별칭으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성장하는 시간에 진심을 담는다.

또한 ‘엄마 성장, 책 육아, 집안일 놀이’를 주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강의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남다른 방구석, 엄마의 새벽 4시》, 《공부 머리가 쑥쑥 자라는 집안일 놀이》, 《엄마표 책 육아》 등이 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damy7
-인스타그램: @esther_damy7
-유튜브: 지에스더’s 육아완공법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엄마가 읽어 주는 책이 아이의 인생을 만든다!”

그림책에서 이야기책, 고전으로 이어지는
아이도 엄마도 성장하는 책 읽기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좋은 걸까?’ 이 세상의 모든 부모가 가진 공통된 질문이다. 출산을 하고 친지와 주변의 축하를 받는 떠들썩한 과정을 거친 후 집으로 돌아오면 이제 아이와 엄마 둘만의 시간이 오롯이 남는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사랑하는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엄마는 거대한 바다에서 길을 잃고 둥둥 떠 있는 배가 된 기분이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일투성이다. 한 생명이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가 온전히 내 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면 그 무거운 책임감에 막막하기만 하다.

초등 특수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 또한 그랬다. 시행착오를 거치며 첫째 아이가 13개월 무렵부터 책육아를 선택해 일곱 살이 된 지금껏 해오고 있다. 책육아를 하면서 막막하던 시간이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으로 바뀌었다. 아이가 글을 읽을 수 있는 지금도 엄마의 책 읽어 주기는 계속되고 있다.

책을 읽는 아이가 똑똑한 아이로 성장한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독서를 통해 유아기 때 평생을 살아갈 생각의 경계를 확장하고 크기를 키워야 한다. 책을 통하면 직접 만나지 않아도 인류의 스승들이 전하는 가르침을 배울 수 있고, 직접 돌아다니지 않아도 세계 곳곳을 여행할 수 있다. 또 책은 아이가 형성하는 정서의 깊이를 더욱 깊게 만든다. 책 속의 등장인물이 경험하는 내용을 통해 아이는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을 공감한다. 아이는 이를 바탕으로 성장하면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튼튼한 자존감 속에서 이루어 나간다. 그렇다면 아이가 책과 친해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는 2,000일간 책육아를 해온 저자의 경험과 그 속에서 길어낸 보석 같은 노하우가 담겨 있다. 책육아를 하면서 만났던 기적 같은 순간, 책에 관심을 갖도록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법, 책을 읽어 주는 목소리와 적당한 시간, 그림책 선택 기준, 그림책에서 이야기책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법, 글이 많은 책과 친해지게 하는 법, 그리고 고전 읽어 주기까지 책육아의 모든 것을 담았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저자가 건네는 따뜻한 손을 잡고 책육아에 동행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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