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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뒤편
글쓴이
강경애 외 5명
출판사
제우미디어
출판일
2020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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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경애

황해 송화군에서 태어나 평양 숭의여학교와 서울 동덕여학교에서 공부했다. 1931년 단편 〈파금〉과 장편 《어머니와 딸들》을 발표하고, 이후 고향과 만주 간도 등지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한 작품들을 집필했다. 특히 장편 《인간문제》는 농민들의 힘겨운 삶과 도시 노동자들의 현실을 고발한 문제작으로 꼽힌다. 1931년 결혼과 함께 북간도 용정으로 이주해, 이곳에서의 삶을 바탕으로 〈지하촌〉 등의 사실적인 작품을 발표했다. 1939년에 조선일보 간도 지국장을 역임했으나 풍토병과 과로로 건강이 나빠지면서 1942년 간도에서 귀국해 황해도 장연에서 요양하다가 1944년 4월 26일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 근대 여성시인 5명이 써낸 시에
오늘의 내가 적어 보내는 답장, 필사시집

『달의 뒤편』은 한국 현대시가 형성된 시기에 활동하였던, 여성 시인 5명의 주요 작품을 담은 필사시집이다. 당시 파격적이었던 여성주의 작품을 비롯해, 사랑, 추억, 자연의 아름다움, 인생에 대한 사색, 삶에 관한 약 60여 개의 시를 엄선해 수록하였다. 책에 필사할 수 있는 시를 비롯하여 5명의 시인에 대해 읽어볼 수 있는 인물 소개와 작품에서 따온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써볼 수 있는 페이지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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