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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싫지만 호구도 되기 싫다-경제상식 편
글쓴이
김영필 외 1명
출판사
황금부엉이
출판일
2020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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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필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카이스트(KAIST) 미래전략대학원 과학저널리즘과정(SJ) 졸업. 2006년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하여 현재는 뉴욕 특파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묻지 마 보험료 천국’으로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이 달의 기자상’과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을, 대만과의 투자보장협정(BIT)과 ISS 보고서 및 지배구조 보도로 ‘이 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크고 작은 특종으로 백상 기자상과 사내 특종상도 많이 받았다. 개인적으로는 금융권의 잘못된 관행을 짚는 ‘금리에 우는 서민’ 시리즈로 연 1%였던 예금의 중도해지 금리를 바꾼 것이 보람차다. 경제정책에 일조해 경제부총리 표창을 받은 것도 기뻤다.

저서로 《금융시장의 유령》, 《저축은행은 왜 무너졌는가?》, 《은행의 거짓말》, 《스무살부터 준비하는 흑자인생》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제발 어렵게 번 돈 쉽게 날리지 말자
최소한의 경제상식만 알아도 내 돈은 내가 지킬 수 있다!


‘보이스피싱? 그거 어디 하나 나사 빠진 사람이나 당하는 거 아니야?’라고 당한 자와 나 사이에 선을 그어버린 적이 있을 거다. 허나 장담은 금물이랬다. 명석한 두뇌의 초 엘리트 대기업 간부도 순식간에 당하는 게 보이스피싱이고, 잘못된 엑셀 수식 하나도 단박에 찾아내는 업무의 달인 부장님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게 보이스피싱이다. 보이스피싱은 차라리 대놓고 사기를 치니 맞대응이라도 할 수 있지 제도권 금융사나 보험사, 증권사한테 눈 뜨고 코 베이는 게 아니라, 눈 뜨고 돈 뺏기는 상황에서는 말도 안 나온다.

어쩔 텐가? 앞으로도 당신을 호구 취급하는 세상만사 오만 것들에게 당신의 소중한 돈을 자선 기부할 텐가? 이 질문에 당신도 모르게 고개가 절레절레 흔들리고, 손발을 휘휘 내젓고 있다면 당장 이 책에 주목해보자.

경제신문사에서 오랫동안 경제 뉴스를 취재해 경제상식이라면 도가 트다 못해 누르면 튀어나오는 ‘인간 경제상식’이 된 두 기자가 똑똑한 소비자는 못 되더라도 최소한 ‘호구’는 면하고 싶은 대한민국 보통사람을 위해 쓴 경제생활 지침서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은행, 보험사, 증권사, 부동산, 정부에서 교묘하게 속이고 있는 사실들,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오해에 대해 있는 그대로 친절하게 풀어 썼다.

세상 험한 것만 잔뜩 알려주고 헤쳐 나갈 방법은 쏙 빼놓을 수는 없지 않은가. 우리가 맞닥뜨리는 수많은 경제 상황에서 손해 보지 않는 다양한 해법까지 낱낱이 제시한다. 목돈이 필요할 때 적금을 중도 해지 않고 유지하는 법, 신용등급을 지키는 법, 소액 대출 요령, 실손보험 가입 시 유의할 점, 연말정산 제대로 받는 법, 보험가입 실속 있게 하는 법, 부동산 투자의 기본원칙 등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경제상식을 경제 새내기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한다. 세상 돌아가는 사정에 빠삭한 경제도사들에게 속성 과외 받고 싶은 경린이(경제상식이 어린이 수준인 사람)들이라면 여기여기 붙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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