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힘을 기르면 수학 공부에 자신감이 생겨요!
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공식을 외워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다양한 공식을 외우고 또 외우고, 비슷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기만 하다 보면 수학 공부는 재미없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어요. 결국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수학과 멀어지게 되지요. 하지만 그 어떤 과목보다 암기력이 아닌 창의적인 사고력이 필요한 과목이 바로 수학이에요. 원리를 외우는 게 아니라 이해하면 더욱 재미있게 문제를 풀 수 있어요.
《3학년 스토리텔링 수학동화》에는 수학을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요. 수학 원리를 넣어 새롭게 꾸민 이야기도 있고, 유명 인물이나 옛날이야기, 물건의 유래를 빌려 와 상상력을 보태 각색하기도 했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수학의 기본 원리를 깨칠 수 있지요.
수학 공부를 할 때는 늘‘왜?’라는 질문을 떠올려 보세요. 예를 들어 곱셈과 나눗셈의 경우, 문제 풀이에만 매달리지 말고 왜 곱셈과 나눗셈이 사용되기 시작했는지, 생활에 어떻게 적용 되는지를 생각해 보는 거예요. 그러면 수학이 왜 필요한지 알게 되고, 수학 공부가 훨씬 더 재미있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