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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달린 어둠
글쓴이
마야 유타카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3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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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야 유타카

1969년 미에 현 출생. 교토 대학 공학부에 재학중이던 시절 추리소설연구회에서 활동하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알게 된 아야쓰지 유키토, 시마다 소지, 노리즈키 린타로 등 신본격 미스터리 작가들의 추천을 받아 1991년 『날개 달린 어둠-메르카토르 아유의 마지막 사건』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시니컬하고 비정한 성격의 명탐정 메르카토르는 차기작 『여름과 겨울의 소나타』에도 잇달아 등장하며 마야 유타카 작품세계의 중요한 구심점을 이루었다.
그 뒤로 이른바 신본격 2세대로 불리며 치밀한 논리성을 바탕으로 한 본격 미스터리 작품을 발표해왔고,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있는 문체로 마니아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었다. 2005년 『신 게임』을 발표한 뒤로 한동안 작품활동을 쉬다가 2010년 오랜 침묵을 깨고 안락의자 탐정의 안티테제를 그려낸 연작단편집 『귀족탐정』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이어서 장편소설 『애꾸눈 소녀』로 2011년 제6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11회 본격미스터리대상을 동시 수상, 본격 미스터리 BEST 10 1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메르카토르는 이렇게 말했다』 『메르카토르와 미나기를 위한 살인』 『목제 왕자』 『반딧불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제6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 『애꾸눈 소녀』 마야 유타카
반전을 최고의 쾌락으로 여기는 기이한 인종,
본격 미스터리 팬을 위한 천재의 데뷔작!


신본격 미스터리 2세대를 대표하는 작가 마야 유타카의 첫 장편소설. 제6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11회 본격미스터리대상을 받은 『애꾸눈 소녀』의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교토 대학 재학 중에 시마다 소지, 아야츠지 유키토, 노리즈키 린타로의 추천을 받아 데뷔했다. 엘러리 퀸과 피터 디킨슨 같은 논리적인 사건 해결, 특히 사건과 트릭을 구축하는 데 엄격함을 따진다. 하지만 트릭은 정통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요소를 채용해 마니악하고 컬트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나’는 탐정 기사라즈와 함께 교토 인근에 세워진 중세 유럽의 고성 같은 창아성을 방문한다. 그 성에는 자본금 수백억 엔의 대기업 이마카가미 그룹의 회장 일가가 살고 있다. 창아성을 방문하자마자 들은 첫 번째 소식은 늘 그렇듯이 살인사건. 집안의 당주 이토가 자신의 방에서 머리 없는 사체로 발견되고, 그의 아들 아리마 역시 ‘지옥의 문’이라는 방에서 이토와 동일한 형태로 발견된다.

탐정 기사라즈는 분주하게 움직이지만 연이어 일어나는 살인사건을 해결하지 못하고 산속으로 도피하고 만다. 뒤를 이어 새로운 명탐정 메르카토르 아유가 등장한다. 제멋대로에다가 인정도 없는 메르카토르가 찾아온 후로도 살인사건은 발생하는데……. 과연 두 명의 탐정은 괴이하기 짝이 없는 이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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