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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옆 인문학 2
글쓴이
박홍순 저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13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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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홍순

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사람들을 미술과 인문학으로 안내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앞만 보고 전력 질주하느라 성찰의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고전과 미술 등을 매개로 인문학을 벗으로 삼도록 하는 데 애착을 갖고 있다. 특히 인문학이 생생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순간 화석으로 굳어진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일상의 사건과 삶에 밀착시키는 방향으로 글을 써왔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서양 문명의 근간이 된 그리스 신화를 통해 새로운 인문학적 사유를 전달하는 『인문학으로 보는 그리스신화』, 옛그림과 선현들의 글로 오늘의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도록 돕는 『옛그림 인문학』, 인문학적 시각으로 방대한 서양 미술사를 풀어내며 진정한 미술 감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지적 공감을 위한 서양 미술사』, 다양한 소재로 인문학적 관점을 기르는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 『헌법의 발견』, 『일인분 인문학』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친근한 동서양 미술작품을 통해 딱딱하고 어려운 인문학 고전을 이해하는 ‘새로운 독해’로 큰 반향을 일으킨 《미술관 옆 인문학》이 이번에는 인간의 내면으로 눈을 돌려 다시 찾아왔다. 이 책 《미술관 옆 인문학 2: 세상의 중심에서 나를 만나다》에서 새로이 천착하는 대상은 ‘인간의 본성과 사랑, 그리고 성찰과 상상’이다. 전작이 인간의 이성과 자유, 개인과 사회에 대한 정의로운 신념으로 무장했다면, ‘시즌 2’에서는 좀 더 내밀한 욕망, 사랑과 관용, 자아와 성찰의 문제를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어루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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