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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4
글쓴이
박기원 저
출판사
살림Friends
출판일
2013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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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기원

중앙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입사하여 한평생 오로지 법과학 및 과학수사 분야에서 일을 해왔다. 세월호 사건, 유병언 사건, 서래마을 영아 살해 유기 사건,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등 수없이 많은 사건, 사고를 감정했다. 또한 꾸준한 연구 및 수사실무자들의 교육을 통하여 과학수사의 발전에 기여하였고, 저술 작업을 통하여 과학수사 및 법과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저서로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전 4권)』, 『DNA 분석과 과학수사』,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과학수사 이야기』, 『꼼짝 마 과학수사』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DNA 범죄 현장에서 법정까지』, 『혈흔으로 하는 범죄 현장의 재구성(공역)』 등이 있습니다. 시집으로 『나를 존재하게 하는 아름다움을 위하여』가 있다. 이밖에도 많은 논문과 연구보고서가 있다. 현재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생화학부장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범인 잡는 과학 이야기의 완결판

점점 더 치밀해진 범죄 사건들을 소개한다. 서래마을 영아살해 유기사건 등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사건이나, 요즘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보험사기 사건 외에도 미궁에 빠질 뻔한 여러 사건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보다 더 다양하고 놀라워진 과학수사 방법을 만날 수 있다.

몸에 묻은 동물의 털 한 가닥만으로도 범죄 현장에 용의자가 있었다는 걸 증명할 수 있고, 누구나 한 벌은 가지고 있는 흔한 청바지가 범인을 잡을 결정적 증거가 되기도 한다. 또한 범죄를 저지를 때 장갑을 끼어 지문을 남기지 않더라도 장갑에 스며 나온 땀 흔적에서 유전자형을 검출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들이 소개된다.

10년이 지난 백골로도 피해자의 신원을 밝혀내는 등 과학수사로 이제 완전 범죄란 없고 어떠한 경우에라도 범죄는 드러나고 범인은 잡힐 수밖에 없다는 사실도 보여 준다. 또한 각 장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사건 속의 숨은 1인치 과학이라는 코너를 두어 사건과 관련된 여러 과학 정보들을 소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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