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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는 듣기만 할까?
글쓴이
백명식 저
출판사
내인생의책
출판일
2013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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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명식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림 작가로 시작하여 직접 글을 쓰며 다수의 창작 시리즈 집필.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담은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어요. 풍부한 캐릭터와 유머, 그리고 직관적인 일러스트로 과학, 역사, 수학, 탐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꾸미는 강점이 있어요. 쓰고 그린 책들이 중국, 대만, 일본 등 여러 나라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어요. 소년한국일보 일러스트상, 소년 한국일보 출판 기획상, 중앙광고대상, 서울 일러스트상을 받고, 클립스튜디오 주최 전 세계 일러스트 콘테스트에서 수상하였어요. 직접 쓰고 그린 최신작으로 압도적 그림의 찾기 그림책 『몬스터를 찾아라! 마법의 숲』과 『고양이 도서관』 등이 있어요.

책 소개

분야어린이
귀는 어떻게 들을 수 있는 걸까?

귓바퀴는 왜 접시 안테나처럼 생겼을까? 귀지는 왜 생기는 걸까? 빙글빙글 돌다가 멈추면 왜 어지러울까? 높은 산에 올라가거나 비행기를 타면 왜 귀가 먹먹해지는 걸까? 동물들의 귀는 우리랑 어떻게 다를까? 세상에는 다양한 소리가 있습니다. 음악 소리처럼 우리를 기분 좋게 하는 소리도 있고, 자동차 경적 소리나 천둥소리처럼 시끄럽고 무서운 소리도 있어요. 우리는 귀가 있어서 대부분의 소리들을 듣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생활할 수 있어요.

귓바퀴가 모은 소리가 외이도를 지나 고막을 진동시키고, 이 진동이 청소골을 지나 달팽이관의 청신경과 뇌에 어떻게 전달되는지 그림을 통해 알기 쉽고 정확하게 설명해 줍니다. 더불어 귓속의 기관에 문제가 생기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려 주면서 우리 몸에 있는 귀가 왜 꼭 필요한 기관인지도 알려 주지요. 또한 《귀는 듣기만 할까?》에는 동물들도 귀가 있는지, 소리는 어떻게 전달되는지, 사람이 듣지 못하는 소리인 초음파를 우리 생활에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도 과학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특히 백명식 작가 특유의 정확하고 재미있는 그림은 귀에 담겨 있는 과학적 지식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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