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쓴다,,, 또 쓴다
글쓴이
박상률 저
출판사
특별한서재
출판일
2020년 3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상률

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동양문학〉에 희곡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시 한 줄에 감동과 이야기를 다 담아내지 못해 소설, 동화, 산문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시집 『국가 공인 미남』, 『길에서 개손자를 만나다』, 『그케 되았지라』, 소설 『봄바람』,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산문집 『쓴다,,, 또 쓴다』, 『꽃잎 떨어지는 소리 눈물 떨어지는 소리』, 『책을 읽다』, 희곡집 『풍경소리』, 『개님전』, 동화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개밥상과 시인 아저씨』 등 많은 책을 펴냈으며, 아름다운작가상과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소설과 시가 중고등학교 국어·문학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1997년에 출간한 소설 『봄바람』은 청소년 문학의 물꼬를 튼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수필가 단체인 ‘한국산문작가협회’에서 작가들과 함께 글쓰기 공부를 하며 문학으로 세상을 읽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무심하지만 다정하게 우아하지만 날카롭게―
언제고, 어디에서고, 어디에라도 쓰고 또 쓴다
누구의 것도 아닌 오롯이 나만의 방식으로!

수필과 글쓰기, 삶과 세상, 그리고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박상률의 수필집 『쓴다,,, 또 쓴다』가 출간되었다. 수십 년간 독자들을 대상으로 강연한 내용과 더불어 지난 몇 년간 신문, 잡지, 웹진, 페이스북 등에 쓴 글을 한데 엮었다. 한국?청소년문학의?시작점이라?불리는?소설?『봄바람』과 고등학교 국어와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소설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등 한국 문학을 선두에서 이끄는 작가로 손꼽히는 박상률이 삶 속에서 얻은 문학의 자양분과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수필집이다. 때로는 무심하지만 다정하게, 때로는 우아하지만 날카롭게 펼쳐지는 문장 문장마다 일가(一家)를 이룬 박상률의 자부심과 단호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작가는 작품으로 말하는 법이라지만,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작가일수록 작가 자신을 이야기하는 글은 언제나 환영을 받는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작품의 창작 과정과 숨은 뒷이야기, 그리고 그 작품을 만들어낸 작가의 삶이 궁금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어떤 글은 문학, 어떤 글은 그의 ‘페르소나’ 진돗개, 또 어떤 글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온 이야기 등 삶의 다양한 단상을 그려내고 있다. 그가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들은 자칫 평범하게 보여도 그 경험에서 그가 이끌어낸 사유는 깊이가 있으며 단단하다. 다채로운 삶의 면면들을 ‘척’하지 않고 힘을 뺀 소탈한 어휘로, 하지만 그 속에 숨어 있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그려낸 그의 글은 읽을수록, ‘수필도 이런 깊이를 지닐 수 있다니!’ 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 하지만 역시 주축이 되는 것은 바로 ‘글쓰기’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글쓰기와 독서에 대한 박상률의 애정과 고민이 행간을 가득 메우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