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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없어 고민입니다
글쓴이
구로카와 이호코 저
출판사
넥서스BIZ
출판일
2020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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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로카와 이호코

1959년 나가노(長野) 현에서 태어나, 나라(奈良)여자대학교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주식회사 감성리서치 대표를 맡고 있다. 제조업체에서 인공지능(AI) 연구에 종사한 후, 언어의 감성에 관한 연구를 시작했다. 남녀 간 기분이 좋다고 느끼는 언어 표현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독자적인 마케팅 이론을 개발하였다. 현재 일본에서 남녀 뇌에 관한 소통의 일인자로 불린다.

저서로 『연애의 뇌』 『부부의 뇌』 『운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의 뇌과학』 『가족의 뇌』 『성숙의 뇌』 『여자의 기분전환 법』 『아내취급설명서』 『사람은 7년 만에 탈피한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최소한의 뇌과학을 통해 배우는 소통의 차이
소통의 간극을 건너기 위한 한 권의 책


피할 수 없는 관계를 위한 최소한의 뇌과학
공감장애를 가진 사람은 악의 없이 옆에 있는 사람을 짜증나게 만들고, 힘 빠지게 만들고, 자발성을 떨어뜨린다. ‘눈치가 없다’ ‘배려가 없다’ ‘무신경하다’ ‘시큰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본인은 주위에서 인정해주지 않아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한다고 느낀다. 성향이 나쁘거나 머리가 나쁜 게 아니라, 뇌가 인식하는 기능 일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다.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자각한다면 보완할 수 있다.

당신은 어떤 세계를 보고 있는가
‘세상’은 ‘내가 주위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는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내가 주위 사람들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로 만들어진다. 사회가 혹독하다고 느낀다면 내가 세계를 보는 눈이 예민한 탓이다. 그 사실을 깨닫고 나면 그때부터 세상은 다르게 보인다.

에너지 뱀파이어 또는 공감장애
“내 말 듣고 있어요?”라는 말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듯 입을 다문다. “당연하잖아. 왜 이렇게 못하죠?” 하고 꾸짖으면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고 대꾸한다. 모든 일에 반응이 둔해서 무심결에 “할 마음이 있어?”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이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미러 뉴런이 불활성되는 형태의 공감장애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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