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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 네가 누구인지를
글쓴이
윌리엄 윌리몬 저
출판사
비아
출판일
2020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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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윌리엄 윌리몬

미국 감리교 신학자이자 목회자다. 워포드 대학에서 공부한 뒤 예일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에모리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4년간 조지아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목회 사역을 한 뒤, 듀크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실천신학 교수 겸 듀크 대학교 교목실장으로 20년간 활동했으며, 2004년 미국 연합감리 교회 감독이 되어 8년간 북 앨라배마 연회 소속 감리교인들을 이끌었다.

현재 듀크 대학교로 다시 돌아와 실천신학 교수로 활동 중이다. 기독교 잡지 「크리스천 센츄리」(Christian Century)의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워포드 대학, 콜게이트 대학교 등 13개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베일러 대학교에서 선정한 영어권에서 가장 탁월한 설교자 12명 중 한 명으로 꼽혔으며, 유진 피터슨, 헨리 나우웬과 더불어 미국 개신교 목회자들이 가장 많이 읽는 기독교 저술가 중 한 사람이다.

주요 저서로 『기억하라, 네가 누구인지를』, 『오라, 주님의 식탁으로』(이상 비아), 『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에게 왜 복음이 필요한가?』(IVP), 스탠리 하우어워스와 함께 쓴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 『주여,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이상 복 있는 사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영미권을 대표하는 설교자이자 실천신학자로 손꼽히는 윌리엄 윌리몬의 세례에 관한 저작. 1980년 처음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미국에서 70쇄를 찍고 수개의 언어로 번역된 세례에 관한 현대판 고전이다. 세례의 의미, 세례에 관한 신학적인 논쟁들, 세례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특징까지 세례에 관한 모든 내용을 망라하고 있으며 평이하고도 친절한 문체로 오늘날까지 세례용 교재, 신앙 입문 교재로 각광 받고 있다.

세례는 예배, 성찬, 선교와 더불어 교회의 핵심 활동이자 그리스도교 신앙을 받아들인 이들이 본격적인 교회 생활을 시작할 때 하게 되는 가장 중요한 예식으로 꼽힌다. 그러나 대다수 교회는 세례 교육을 할 때 기초적인 교리 문답 교육을 할 뿐 세례의 의미란 무엇인지, 세례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그리스도교 신앙, 그리고 삶의 핵심이란 무엇인지, 왜 세례는 단 한 번, 영원히 유효한 것인지에 대해서 숙고할 수 있는 기회는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 교회의 모습을 비판하며 세례야말로 그리스도인 됨이란 무엇인지, 그리스도인의 삶의 출발점과 과정, 마지막 지점을 압축한 핵심 지점임을 강조하며 세례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해준다. 그리고 유아 세례의 문제, 재세례의 문제, 오순절 운동으로 제기된 ‘물 세례’와 ‘성령 세례’의 관계 문제와 같은 신학적 문제들에 대해서도 답하고 있다. 교회의 존재 의미, 그리고 그리스도인됨의 의미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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