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태어난 미켈란젤로는 열세 살에 기를란다요의 화실에 들어가 그림을 배웠고, 1년 뒤 미술 학교에 들어가 조각을 배웠어요. 사람의 몸을 정확하게 알기 위해 해부학을 공부하기도 했어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죽은 예수를 껴안고 슬퍼하는 조각상인 피에타를 완성하며 조각가로서 이름을 알렸고, 거대한 〈다비드〉상도 만들었지요.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를 그리면서 조각가뿐만 아니라 화가로서도 실력이 뛰어남을 세상에 알렸어요.
그러던 중에 교황 바오로 3세가 시스티나 성당 벽화를 주문하자, 미켈란젤로는 〈최후의 심판〉을 그려 사람들을 감동시켰어요.
이 책은 르네상스 시대 천재 미술가, 미켈란젤로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어요.
생생한 사진, 개성 있는 삽화와 함께 미켈란젤로 이야기를 읽으며 예술 견문도 함께 넓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