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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 TOM’S CABIN VOL. 2
글쓴이
해리엇 비처 스토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0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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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해리엇 비처 스토

1811년 6월 14일 미국 코네티컷주 리치필드에서 청교도 목사의 딸로 태어났다. 유년 시절을 신실한 집안 분위기 속에서 보냈으며 언니 캐서린의 권유에 따라 여성들을 위한 하트퍼드신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학교를 졸업한 뒤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1832년 신학교를 설립하려는 아버지를 따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로 이주했고, 그곳에서 캘빈 스토와 만나 1836년 결혼했다. 캘빈 스토는 목사이며 신학교 교수로 노예 해방론자였다.

스토는 남편과 함께 도망친 노예들이 캐나다로 도망칠 수 있도록 도왔으며, 노예제도를 유지한 남부와 인접한 곳에 18년간 살면서 노예들의 실상을 잘 알게 되었다. 1850년 동부의 메인 주 브런즈윅으로 이주한 스토는 도망노예법이 제정되자 이에 깊은 분노를 느끼며, 그다음 해 「내셔널 이러」지에 흑인 노예의 비참한 생활과 잔혹한 운명을 묘사한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연재하며 선풍적인 반항을 일으켰다. 책으로 출간된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된 이 작품은 스토의 대표작이며, 이 밖에 『목사의 구애』 『오르 섬의 진주』 『올드 타운의 사랑』 『행복한 기억』 『바이런 경의 참모습』 등의 작품이 있다. 1896년 7월 1일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 정신을 가진 흑인노예 엉클 톰이 백인사회의 매매물이 되어 온갖 고생을 겪다가 마침내는 백인의 잔인한 처사로 죽게 된다. 늙은 흑인 톰은 셀비 집안의 노예로, 마음씨가 착하고 일도 잘해 주인은 그를 매우 아꼈다. 그러나 주인 셀비의 사업 실패로 톰은 가족과 떨어져 다른 곳으로 팔려 간다. 도중에 물에 빠진 소녀를 구해 준 인연으로 그 소녀의 집에 가서 일하게 되지만, 그 주인이 죽자 톰은 또다시 남부의 목화 재배 농장으로 팔려 간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출판 후 1년도 못 되어 30만 부가 팔렸고 각국어로 번역되었으며, 많은 북부인들에게 노예제도의 죄악을 확신시켰다. 링컨 대통령은 저자에게 이 책이야말로 남북전쟁을 유발시킨 것이라고 농담삼아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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