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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미디어와 사회
글쓴이
주형일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20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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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형일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5대학교와 1대학교에서 공부했다. 현재 영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미디어와 성』 『사진과 죽음』 『영상커뮤니케이션과 기호학』 『랑시에르의 무지한 스승 읽기』 『문화연구와 나』 『영상미디어와 사회』 『이미지를 어떻게 볼 것인가?』 『미디어학교』 『이미지가 아직도 이미 지로 보이니?』 『똑똑한 이상한 꿈틀대는 뉴미디어』 『생존 사회』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문화의 세계화』 『일상생활의 혁명』 『중간예술』 『미학 안의 불편함』 『가장 숭고한 히스테리환자』 『정치실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최초의 영상미디어 육체로부터 CGI까지

“영상은 항상 인간과 세계를 매개해 왔다, 영상은 세계가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가장 분명한 수단들 중 하나였고, 인간이 세계를 지각하고 인식하기 위해 사용하는 가장 확실한 미디어 중 하나였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새로운 영상미디어들이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사용하는 방식도 계속 새로워지고 있다. 그에 발맞춰 2004년에 출간한 ??영상매체와 사회??의 내용을 대폭 수정하고 추가해 『[전면개정판] 영상미디어와 사회』로 새 단장 했다.

미디어는 메시지를 담아내는 그릇이므로 미디어가 어떤 물리적 속성이 있는지는 전달하는 메시지의 해석과 수용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그림과 사진은 다른 방식으로 의미를 생산하며, 동일한 사진도 그것이 인화지를 통해 전달되는지, 포스터, 잡지, 신문을 통해 전달되는지, 전자 디스플레이장치를 통해 전달되는지에 따라 각기 다른 해석과 수용, 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 책은 영상 기호의 생산 과정이 아니라 미디어로서의 영상이 어떻게 발명됐고, 어떤 방식으로 사회에서 이용되고 있으며, 영상미디어의 존재와 사용이 발생시키는 효과가 무엇인지에 관해 14장에 걸쳐 상세히 기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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