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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소小小小
글쓴이
서윤후 저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20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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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윤후

1990년에 태어나 전주에서 성장했다. 2009년 《현대시》로 등단했으며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휴가저택』, 『소소소 小小小』,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와 산문집 『햇빛세입자』, 『그만두길 잘한 것들의 목록』, 『쓰기 일기』 등을 펴냈다. 제19회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2022년생 코리안 숏헤어 고양이 ‘희동’이와 함께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한국 시 문학의 깊고 넓은 진폭을 확인시켜줄 다섯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이 다섯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Ⅴ』를 출간한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한다는 취지로 월간 『현대문학』 2019년 7월호부터 12월호까지 작가 특집란을 통해 수록된 바 있는 여섯 시인―김언희, 이영광, 신영배, 서윤후, 임솔아, 안미옥―의 시와 에세이를 여섯 권 소시집으로 묶었다.

시작 활동은 물론 여행 에세이와 만화시편집, 그림시편집에 이르기까지 본업과 협업을 오가며 다방면으로 꽉 찬 재능을 발휘해온 시인 서윤후의 시집 『소소소小小小』를 출간한다. 만 19세의 나이로 등단해 20대를 온전히 시인으로서 살아낸 시인의 보다 진지하고 깊어진 성숙함이 담겨 있는 한 권이다. 그의 시편에 존재하는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서 착하게 기다리는 충직함과 조심스러움 같은” 태도들은 시인이 가진 “고유의 무드를 만들어내며 타인과 사물을 보는 관점을 제어하고 동시에 비리고 푸릇한 청량감을 선사”하곤 했지만 요즘 그의 시에서 보다 충실히 무르익은 분위기가 느껴진다며 박상수 시인은 “그게 좋고 신기해서 두고두고 읽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불연속적인 진술과 이미지들이 긴장 관계를 이루며 하나의 세계를 드러내는 서윤후만의 세대적 감각은 이 소시집에서 좀 더 세련된 방식으로 단련되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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