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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패킹
글쓴이
임솔아 저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20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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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솔아

소설가·시인. 2013년 ‘중앙신인문학상’(시 부문)과 2015년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눈과 사람과 눈사람』 『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 중편소설 『짐승처럼』, 장편소설 『최선의 삶』 『나는 지금도 거기 있어』,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겟패킹』 등을 펴냈다. 신동엽문학상·문지문학상·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한국 시 문학의 깊고 넓은 진폭을 확인시켜줄 다섯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이 다섯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Ⅴ』를 출간한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한다는 취지로 월간 『현대문학』 2019년 7월호부터 12월호까지 작가 특집란을 통해 수록된 바 있는 여섯 시인―김언희, 이영광, 신영배, 서윤후, 임솔아, 안미옥―의 시와 에세이를 여섯 권 소시집으로 묶었다.

시인으로 등단해 장편소설을 발표하고 첫 시집으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며 시와 소설 모두에서 괄목할 만한 성취를 거두고 있는 시인 임솔아의 두 번째 시집 『겟패킹』을 출간한다. “강력한 신인의 출현”(나희덕 시인)이라는 찬사를 받은 첫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로 불합리한 체제에 타협하지 않겠다는 치열한 의지를 간결하고 담담하게 드러내어 그만의 잠재력을 각인시킨 바 있는 임솔아의 이번 신작 시집 『겟패킹』은 그간 대결해온 삶의 폭력과 갈등, 슬픔과 분노와 같은 날카로운 단면들을 일상과 밀접하게 연마된 시어들로 군더더기 없이 드러내며 시인이 천착하는 시적 세계를 보다 선명하게 확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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