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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러스
글쓴이
시본 도우드 저
출판사
생각과느낌
출판일
2013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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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시본 도우드

1960년 2월 4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고전을 공부하고, 그리니치 대학에서 '성과 민족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4년부터 10여 년 동안 PEN(국제 펜클럽)에서 활동하며, 투옥된 작가들의 권리 옹호를 위해 온 힘을 기울였다.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등지를 여행하며 작가의 인권과 억압적인 정권에 대한 비판을 제기하였다. 1997년부터는 영국 PEN에서 활동하며, 감옥, 소년원 등 소외 계층을 찾아가 다양한 독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04년, 옥스퍼드셔의 아동권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으면서부터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했고,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주목할 만한 소설들을 발표했다. '런던 아이 미스터리'는 시본 도우드의 두 번째 책으로, 2007 NASEN(The National Association for Special Educational Needs) 특수 교육 요구 아동 도서상을 수상했고, 세 번째 책인 '그래도 죽지 마'로 2009년 카네기 메달, 에드거 앨런 포 상 등을 수상했다. 시본 도우드는 2007년 8월에 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 '시본 도우드 트러스트(www.siobhandowdtrust.com)'를 설립하여, 책 판매로부터 얻은 수익 전액을 사회적으로 소외된 아동 및 청소년에게 책을 지원하는 데 쓸 것을 유언한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기억이 봉인된 소녀, 위로의 여정에 나서다

홀리가 보기에 이 세상은 ‘꼰대’들로 가득 찬 짜증 나는 곳이다. 함께 지내기로 한 위탁 부모도 가식적이고 호들갑만 떠는 사람들이고, 친구들도, 학교생활도 별 재미없이 그저 그렇기만 하다. 엄마를 찾아서 어릴 적 살던 아일랜드로 돌아가기만을 바라던 홀리는 어느 날 서랍 깊숙한 곳에서 매력적인 가발을 발견한다. 가발을 쓴 홀리는 금발의 매력적인 여인으로 변신해 꼰대들의 세상을 탈출하기로 결심하는데…….

카네기 메달을 수상한 영국 작가 시본 도우드의 소설 나는 솔러스의 키워드는 기억과 페르소나, 그리고 여행이다. 아일랜드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엄마를 만나러 영국 남부를 가로지르는 (홀리의 페르소나인) 솔러스의 거침없는 여정은 아련하고 달콤한 어릴 적 기억과 길 위에 펼쳐진 목가적인 풍경과 여행 중 만나는 인간 군상이 날실과 씨실처럼 쉼 없이 교차하며 정교한 이야기로 엮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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