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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고전 古典 2
글쓴이
박재희 저
출판사
작은씨앗
출판일
2013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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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재희

인문학공부마을 석천학당 원장. 동양철학의 지혜와 통찰을 현대적 시각과 눈높이에 맞춘 명강의로 전 국민을 고전의 매력에 빠지게 만들며 '국민훈장'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지루하고 따분하다는 고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청소년부터 CEO에 이르기까지 학교와 기업에서 동양철학 열풍을 일으켰다. 지금도 매달 매주 전국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수많은 이들이 홍천 석천학당에 모여 동양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조부에게 한학을 배웠으며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동양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역연수원(현 고전번역원)을 졸업하고, 중국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에서 도가철학을 연구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포스코전략대학 석좌교수,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이외에 휴넷&J동양고전연구소 연구소장, 성균관 교육국장 청소년국장?교육원장, 서울시 문화재 전문위원, 국회인성함양 및 육군본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고, 현재 홍천에 석천학당을 건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KBS 제1라디오 〈시사고전〉을 7년 동안 1,577회 방송했고, EBS [손자병법], KBS [아침마당], 삼성경제연구소 세리시이오(SERICEO)에서 강의했다. 저서로 《3분 고전》《박재희의 아침을 여는 고전 일력》《1일 1강 논어 강독》《1일 1강 도덕경 강독》《고전의 대문》(1, 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박재희 교수가 펴낸 또 하나의 역작

『3분 고전 - 내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의 후속작이자, 대중에게 동양고전의 지혜와 통찰을 열정적으로 전수(傳授)해온 박재희(朴載熙) 교수의 또 하나의 역작이다. 한 편 한 편이 살아 있는 지식과 통찰력의 보고(寶庫)이자 진정 지혜롭고 풍요로운 인생을 꾸려가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소중한 자양분(滋養分)이라 할 만하다. 1권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저자는 자신의 특유의 강점인 ‘컨버팅(converting)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수십 년간 깊고 넓게 공부한 동양고전의 지혜를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바꿔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본립도생(本立道生). ‘근본’이 바로 서야 인간의 ‘도리’가 나온다.”라는 의미를 가진 『논어』의 구절이다. 이 책을 관통하는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말이기도 하다. 시류에 편승한 잡다한 지식과 대단한 스펙으로 무장한 젊은이들이 넘쳐나는 요즘이지만, 저자는 변화의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효율성이 강조되는 사회일수록인간의 기본과 도리를 배운 인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변화된 세상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소중한 지혜, 촌철살인(寸鐵殺人)의 경구를 담은 금과옥조(金科玉條)와도 같은 글들이 빼곡히 담겨 있다.

어떤 국가든지 국민들의 신뢰를 얻고 세계 속에 당당한 일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외형적인 경제성장이나 국방력 증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공평하고 투명한 정책, 국민들의 행복을 위한 위정자의 노력과 같은 ‘근본’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설사 국민소득이 아무리 높이 올라간다 해도 그 국가의 미래는 위태로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저자가 서문에 쓴 다음의 구절은 여러 번 그 의미를 곱씹어보고 삶에 적용해볼 만한 지혜롭고도 실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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