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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를 나로 리셋하라
글쓴이
이경윤 저
출판사
북네스트
출판일
2020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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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경윤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는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출판사에서 기획편집자로 일하다가 글을 쓰고 싶어 작가로 전업했으며, 17여 년간 아동서에서 성인도서에 이르기까지 70권을 넘는 책을 써 오고 있다. 2010년 기독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천사와 할아버지」가 당선되면서 기독교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늦은 나이에 사도 바울과 같은 극적 회심으로 기독교인이 되었으며 선교단체 등에서 오랫동안 성경공부를 한 경험이 있다. 특히 지난 10여 년간은 원어성경연구, 타종교연구, 진리공부 등의 과정을 거치며 어려운 성경을 현실적으로 이해가 쉬운 생활언어로 번역하는 공부에 매진하였다. 현재 하나님나라 운동에 대한 사명을 갖고 이를 실천할 구체적 기획안을 만드는 중이다. [과학으로 성경읽기]는 그 일환으로 기획되고 만들어진 책이다.

지금까지 쓴 대표적 책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된 『냉장고 속 화학』을 비롯해 『어린이 비행기 구조 대백과』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들려주는 과학대회의 모든 것』 『초3, 과학이 온다』 『하루화학』 『교과서토론-4차 산업혁명』 『메타버스』 『청소년을 위한 그린뉴딜』 등 70여 권이 있으며, 그중 기독교 관련 서적으로 『성서이야기』 『백번의 인내』 『산돌 손양원』 『교회의 변질과 본질』 『이해가 쉬운 마태복음 읽기』 『이해가 쉬운 마가복음 읽기』 『이해가 쉬운 요한복음 읽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처세술/삶의자세
√나는 왜 허겁지겁 살고 있을까
《나를 나로 리셋하라》는 지금의 내가 ‘나의 본질’이 아니라는 역설을 깔고 이야기를 연다. 내가 ‘나’가 아니라니? 그 역설의 진실을 위해 저자는 사람들이 입에 달고 사는 ‘먹고살기 위해 일한다.’는 말을 도마에 올린다. 누구도 단지 ‘먹고살기 위해’ 세상에 오지는 않았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가고 있지 않은가.
이런 의식의 바탕에는 남들보다 잘살아야 한다는 욕망이 내재한다. 현실로 드러난 그 모습은 물질을 향한 과도한 노동과 인간의 부품화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직장이라는 기계의 부품이 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인의 자화상이다.
꼭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야 잘사는 것일까. 일에 청춘을 다 바치고 난 사람들은 뒤늦게 탄식한다. 이렇게 사는 게 아니었다고! 그런데도 사람들은 뻔한 길을 또 따라 간다. 저마다 사정은 있겠으나 사실은 삶에 대해 깊이 통찰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시 퇴근한다고 워라밸인 건 아니다
이 책은 최근 사회적 관심이 되고 있는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 정신을 통해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워라밸에 대한 정의도 다시 내린다! 저자가 말하는 워라밸은 단지 저녁이 있는 삶이 아니다. 여가의 확보를 넘어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는가에 포커스를 둔다.
일에 밀려 제쳐둔 꿈이나 가장 하고 싶었던 일에 여가를 할애해 ‘내 삶의 가치성’을 회복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워라밸다운 삶이라는 것을 일깨운다. 물질(work)과 정신(life)의 집합체인 인간은 삶도 두 가지가 균형을 이루어야 진정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일도 돈이 아니라 워라밸적인 사고로 임할 것을 강조한다. 직장이 목적이 되는 사람과 삶의 균형을 위한 조건으로서 직장을 영위하는 사람은 일을 대하는 마음과 결과가 다르다는 것이다.

√일보다 내가 더 소중해!
책에서는 이런 관계를 ‘워라밸 저울’이라는 그림으로 단순화시켜 보여준다. ‘일’과 ‘삶’을 받치는 중심축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행복도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중심축은 남의 시선이나 체면이 아니라 진정으로 나를 기쁘게 할 수 있는 요소여야 한다.
저자는 워라밸러로서의 변화를 실현시킬 수 있는 10가지 방안을 제안한다. ▲직장을 목적으로 삼지 마라 ▲내 안의 꼰대의식을 버려라 ▲융합적으로 사고하라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지 마라 ▲나를 기쁘게 하는 습관 만들기 ▲변화를 위한 계획 짜기 등. 하나같이 무릎을 칠 반성을 담은 지침이다.
책에서는 이미 워라밸적인 삶을 실천하고 있는 6명의 인터뷰도 만날 수 있다. 가정형, 꿈형, 취미형 등으로 구분한 6인 6색의 워라밸러들을 대하노라면 삶이 어때야 하는지 보다 진지하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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