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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탐하다
글쓴이
마이클 코리타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3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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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코리타

1982년생. 오늘날 영미 미스터리 스릴러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스티븐 킹, 딘 쿤츠, 마이클 코넬리, 데니스 루헤인, 댄 시먼스 등 기라성 같은 작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코리타는 인디애나 대학에서 범죄심리학을 전공했으며 전직 사립 탐정이자 신문사 기자로 활동했다. 어린 나이부터 글쓰기를 시작한 코리타는 여덟 살 때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들의 글쓰기를 따라하기 시작했으며 열여섯 살 때부터는 범죄소설가를 꿈꾸며 전직 사립 탐정과 저널리스트라는, 작가의 밑거름으로 더할 나위 없는 직업을 거쳤다.

『오늘 밤 안녕을』로 최우수 사립 탐정 소설 신인 상을 수상할 당시 코리타는 법적으로 술을 마실 나이에도 이르지 않았다(미국에서 법적인 음주 가능 나이는 만 21세부터). 코리타는 다양한 작품들로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올해의 도서 상을 비롯, 그레이트 레이크 도서 상, 세인트 마틴 · 미국 사립 탐정 소설가 협회에서 주관하는 최우수 사립 탐정 소설 신인 상을 수상했고 에드거 상, 퀼 도서 상(미국 네티즌들이 뽑는 그해 최고의 소설 상), 셰이머스 상과 배리 상 후보에 올랐다. 그의 소설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출간 중이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을 썼으며, 현재 플로리다의 세인트 피터스버그와 인디애나의 블루밍턴을 오가며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현 시대 영미권 스릴러 마스터들이 격찬한 미스터리 · 스릴러계의 뉴 블러드 마이클 코리타!

1982년생의 젊은 신성(新星) 작가 마이클 코리타. 코리타는 만 21세의 나이에 데뷔작이자 탐정 링컨 페리 시리즈 제1편 《오늘 밤 안녕을》을 발표, 에드거 상 신인 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마이클 코리타는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며 창의적인 플롯을 선보이면서도 절대 도를 지나치는 법 없이 작품을 컨트롤해 나가는 노련함까지 갖춘 작가이다. 이 절묘한 균형 감각은 베테랑 작가들에게서도 찾아보기 힘든 천부적인 것으로, 마이클 코리타의 작품들이 높은 완성도를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로 평가되고 있다.

《밤을 탐하다》는 마이클 코리타의 데뷔작 《오늘 밤 안녕을》로 시작된 ‘사립 탐정 링컨 페리’ 시리즈의 포맷을 과감히 탈피한 첫 독립 작품(스탠드 얼론)이다. 링컨 페리라는 인기 캐릭터에 기대지 않고 새로운 무대와 사건을 선보이겠다는 작가의 열망이 느껴지는 작품으로, 작가 마이클 코리타의 진면목을 만끽할 수 있는 훌륭한 하드보일드 소설로 손꼽히고 있다.

아버지를 배신한 범죄조직의 실력자를 처치하려는 아들 프랭크 템플 3세의 심리와 갈등을 작품 전반에 배치하면서, 과거의 사건과 그 안에 숨겨진 진실이 추격전 틈틈이 드러나게 만들어 전혀 지루함을 느낄 수 없게 만든다. 탁월한 구성 능력, 진중한 분위기의 문체와 진지한 등장인물들은 독자를 책에 몰입하게 만드는 일등 공신이며, 폭풍이 휘몰아치는 호수에서 펼쳐지는 최후의 결전은 그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펼쳐져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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