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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울음
글쓴이
누마타 마호카루 저
출판사
서울문화사
출판일
2013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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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누마타 마호카루

1948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1985년부터 오사카 문학학교에 다니며 글쓰기를 배웠다. 독특한 삶의 이력을 가진 것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주부였으며, 승려였고, 회사를 경영하기도 했다. 첫 장편소설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을 발표한 뒤, ‘뒤늦게 꽃을 피운 슈퍼스타’라는 찬사를 받으며 제5회 호러서스펜스대상을 수상하고 56세의 늦깎이 작가로 화려하게 등단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높은 완성도와 인간의 마음을 건드리는 심리묘사를 보여주어 평단의 호평은 물론이고 대중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다. 《고양이 울음》은 인간과 고양이의 관계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면서 누마타 마호카루의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미스터리에서 일반 소설로 접근한 작품이다. ‘몽’이라는 고양이를 통해 보여주는 삶과 죽음에 대한 섬세한 묘사와 생명을 바라보는 강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일본에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추천문고왕국》 2010~2011(《책의 잡지》 발행) 엔터테인먼트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유리고코로》는 생생한 살인 노트를 통해 인간 내면의 불가사의한 어둠과 미묘한 슬픔을 보여주며 독자를 매료시켰고 일본 전역에 ‘누마타 붐’을 일으켰다. 2012년에는 최고의 미스터리 하드보일드 소설에 수여하는 ‘오오야부 하루히코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5위, ‘일본 서점 대상’ 6위에 올랐다.
주요 저서로는 《고양이 울음》, 《유리고코로》, 《아미다사마》,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 《그녀가 그 이름을 모르는 새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누마타 붐’을 일으키며 일본 출판계를 강타한
누마타 마호카루의 진면목을 확인하다


첫 장편소설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으로 ‘뒤늦게 꽃을 피운 슈퍼스타’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제5회 호러서스펜스대상을 수상하며 늦깎이 작가로 56세에 화려하게 등단한 누마타 마호카루. 《유리고코로》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어 대중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는 누마타 마호카루의 작품이다.

《고양이 울음》은 인간과 고양이의 관계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면서 누마타 마호카루의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미스터리에서 일반 소설로 접근한 작품이다. ‘몽’이라는 고양이를 통해 보여주는 삶과 죽음에 대한 섬세한 묘사와 생명을 바라보는 강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일본에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고양이 울음》은 고양이의 일생과 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교차하며 담담하게 그리고 있지만 그 안에는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철학적 답이 담겨 있다. 특히 몽의 죽음을 지켜보는 가운데 도지가 자신의 죽음도 받아들이듯이 독자들도 더 이상 죽음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삶의 한 부분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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