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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사는 곳이 궁금해
글쓴이
김향금 저
출판사
열린어린이
출판일
2013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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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향금

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국문학을 공부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 문학을 전공했다. 주로 그림책과 역사·지리 분야의 교양서를 기획하거나 쓰는 일을 해 왔으며, 세계 문화를 주제별로, 미시사적으로 접근한 책을 쓰는 데에도 관심이 많다. 만든 책으로 『한국생활사박물관』 『한국사탐험대』 시리즈가 있고, 직접 쓴 책으로 『나는 안중근이다』 『예술가가 사랑한 아름다운 유럽 도시』 『세계를 바꾼 향신료의 왕 후추』 『달빛 도시 동물들의 권리 투쟁기』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조선에서 보낸 하루』를 쓴 이후, 과거의 한양과 현재의 서울을 잇는 다리인 ‘일제 강점기, 경성’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번화한 거리를 돌아다녔을지 궁금한 마음에 다시 시간 여행에 뛰어들게 되었다. 책을 쓰면서 서울에서 신의주를 거쳐 중국 동북부까지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다면, 가장 먼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 싶어졌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우리는 어떤 곳에 살고 있을까?

‘그림책으로 만나는 지리 이야기’ 시리즈 두 번째 권, 『내 친구가 사는 곳이 궁금해』는 세 친구네 동네 탐험을 통해 도시와 마을의 특징을 한눈에 보여 줍니다. 도시를 집중 탐색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마을의 모습, 도시와 마을의 같고 다른 점을 살펴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윤이, 아름이, 상우는 각각 대도시, 농촌 마을, 중소도시에 삽니다. 윤이가 자신이 사는 대도시를 탐험하고 사촌네 농촌 마을과 친구네 작은 도시를 신 나게 구경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들은 자신이 사는 곳에 관심을 갖고 다른 고장의 특징과 삶의 모습을 알게 됩니다. 더불어 앞으로 살 장소도 상상해 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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