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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끼나와, 구조적 차별과 저항의 현장
글쓴이
아라사끼 모리떼루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3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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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라사끼 모리떼루

역사학자이자 오끼나와 평화운동진영의 원로로 현재 오끼나와대학교 명예교수이다. 1936년 토오꾜오에서 태어나 토오꾜오대학교 오끼나와 현대사ㆍ사회학 전공 문학부를 졸업하고 '오끼나와 센터' 주임연구원으로 오끼나와 전후사 연구를 시작해 1960년대 오끼나와대학교에 부임해 대학 재건이 힘쓰는 한편 다양한 주민ㆍ시민운동에 참여했다. '석유비축기지(CTS) 저지투쟁을 확대하는 모임'을 조직, 대표간사로 일했으며, 1982년 한평반전지주회를 조직하고 1993년에는 오까모또 케이또꾸 등과 오끼나와 문제제기의 장으로 계간 《케시까지》를 창간했다. 1999년 8월부터 오끼나와 평화운동단체 연합체인 '오끼나와평화시민연락회' 대표간사를 맡고 있다. 2006년 일본평화학회가 수여하는 제1회 평화상을 수상했다. 『오끼나와문제 이십년』, 『오끼나와 70년 전후』, 『오끼나와 전후사』(이상 공저), 『오끼나와 반전지주』, 『오끼나와 동시대사』, 『오끼나와 현대사 신판』외에 다수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미·중·일 강대국의 패권다툼 속에서 국가가 보호하지 않는 지역주민의 자치와 생존을 위한 싸움으로 시작한 운동을 통해 오끼나와는 이제 동아시아 평화운동의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오끼나와, 구조적 차별과 저항의 현장』은 평생을 오끼나와문제에 헌신해온 저자 아라사끼 모리떼루가 간명하게 정리한 전후부터 2012년까지 오끼나와투쟁의 보고서다. 전 일본 면적 0.6%의 섬에 74%의 미군기지가 집중된 ‘기지의 섬’ 오끼나와. 전후 안정적 미일안보체제 유지를 위해 희생을 강요당해온 오끼나와. 그 문제의 평화적 해결은 국경을 넘는 연대와 교류로만 가능하다. 오랜 시간 다양한 활동과 싸움에 동참해온 가운데 얻은 저자의 통찰과 중단 없는 활동의지는 모순이 응축된 또다른 현장으로서 오늘 한반도의 우리에게 각별한 울림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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