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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글쓴이
손기호 저
출판사
연극과인간
출판일
2020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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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기호

경주 출생. 안동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연출을 배웠다. 경주 출생으로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를 주요 테마로 극작에 임하고 있다.극작가. 2004년 희곡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를 쓰고 연출을 시작했다.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부부 쿨하게 살기],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감포사는 분이 덕이 열수], [다시 서는 남자 이야기],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우리동네 굿 뉴스], [엄마가 낳은 숙이 세 자매], [사랑을 묻다], [사랑해요 엄마], [나는 지금 나를 기억한다],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 등을 쓰고 연출하였다.

거창국제연극제 희곡상(2005), 서울연극제 희곡상, 인기작품상(2010), 전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대본공모 당선(2010), 서울연극제 대상, 인기작품상(2011), 차범석 희곡상(2014), 서울연극제 자유참가작 작품상(2017), 노작홍상용 단막극제 희곡상(2019), 서울연극제 우수작품상(2021)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에 수록된 대표작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는 경주에 사는 팔푼이 엄마 붙들이, 아빠 출식이, 그리고 그들의 아들 선호, 이렇게 세 가족의 눈물겨운 리얼 라이프 스토리다. 이 작품은 희극의 옷을 입고는 있지만, 눈먼 아비라도 붙들고 길을 물을 수밖에 없는 한 가족의 안타까움과 절실함을 담고 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맹목적이고 바보스러운 희망도 역설하고 있다.

작가 손기호는 경주 출생으로, 경주말 희곡 작품을 쓰기로 마음먹고 이 책에 수록된 세 작품을 창작했다. 첫 번째 작품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는 혈연의 관계,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이고, 두 번째 작품 「감포 사는 분이, 덕이, 열수」는 타인과 타인의 관계를 다룬 이야기다. 그리고 세 번째 작품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는 가깝고도 먼 부부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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