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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전쟁
글쓴이
래너 미터 저
출판사
글항아리
출판일
2020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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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래너 미터

1969년생인 래너 미터는 인도 출신 영국 역사학자로 케임브리지대 킹스칼리지에서 중국근현대사를 전공해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창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그는 대학 내 학생들의 토론 단체인 케임브리지 유니언 소사이어티Cambridge Union Society 대표로 선출되었고, 케네디 스칼러십으로 하버드대에서도 공부했다. 현재 옥스퍼드대 정치국제관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3년 펴낸『중일전쟁: 역사가 망각한 그들 1937~1945』(원제는 Forgotten Ally: China’s War with Japan, 1937~1945)로 일약 세계적인 학자로 부상했으며 2015년 7월 영국 아카데미FBA 펠로로 선출되었다. 2019년에는 학술적 업적과 교육자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 훈장OBE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격렬한 혁명: 중국의 현대 세계와의 투쟁A Bitter Revolution: China’s Struggle with the Modern World』『만주의 신화: 근대 중국에서의 민족주의, 저항, 협력The Manchurian Myth: Nationalism, resistance and collaboration in modern China』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진정한 항일의 주역은 누구였나
중일전쟁에 대한 서구 사회의 편견을 깬 역저
방대한 연구를 통해 장제스와 국민당 적극 재평가!
마오쩌둥의 중국공산당은 어떻게 역사를 은폐했는가


『중일전쟁: 역사가 망각한 그들』는 지금까지 중국인들이 망각을 강요당했으며 서구 사회가 잊고 있었던 중국의 8년 대일항전사의 진정한 모습을 다룬 책이다. 1931년 9월 만주사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부不저항 정책을 유지했던 장제스가 6년 후 루거우차오 사건이 터지자 전에 없이 단호하게 일본과의 전면전을 결행하게 된 이유, 상하이와 우한의 격전, 충칭의 전시 생활, 끝없는 모순과 딜레마의 연속이었던 국공합작, 충칭과 옌안의 빛과 그림자, 마오쩌둥의 이중적인 모습, 협력에서 파국으로 치달았던 장제스와 스틸웰의 관계, 중일전쟁이 어째서 국공내전으로 이어지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루스벨트 행정부가 저질렀던 수많은 오류와 실수 등 지금까지 중국 근대사를 다룬 여느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오늘날 미중 사이에 복잡하게 얽힌 애증 관계를 알기 위해서는 70여 년 전의 중일전쟁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이 책은 서방 세계의 오랜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을 뿐만 아니라, 진정한 항일의 주역이 누구였는지, 내전에 승리한 중국공산당이 그동안 중국 인민들과 전 세계 사람들을 어떻게 기만했는지에 대한 훌륭한 연구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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