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
세계적인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걸작을 모티브로 한 감성 동화가 펼쳐진다
유리 수리공 안젤로는 방에 들어서자마자 금방 멋진 작품을 알아보았습니다. "나의 사랑 모나리자...!" 그림 속의 모나리자는 조용히 숨을 쉬며 미소를 띠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했어요. 사랑에 빠진 안젤로는 파리를 혼란에 몰아넣은 채 그녀를 홀로 차지해 버립니다! 그러나……. 신비한 미소를 짓는 모나리자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모나리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는 작품들 중 하나입니다. 레오나르도는 실물을 완벽하게 모방하는 방식을 사용해 초상화 속의 그녀를 정말 살아 있는 것처럼 표현했죠. 그런데 1911년 어느 날, 모나리자가 루브르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파리의 유명 인사들이 범인으로 의심받던 가운데, 3년 후인 1913년 12월 되돌아왔죠. 모나리자를 훔친 바로 그 범인을 예술 동화 속에서 만나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