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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날아가는 비둘기 똥구멍을 그리라굽쇼
글쓴이
홍동원 저
출판사
동녘
출판일
2013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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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동원

출판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아트디렉터이다. 그는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였다. 독일의 에센 종합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하다가 들어왔다. 문자와 언어를 다루는 편집디자인을 하려면 네 나라 문자로 연구해야 하는 것 아니야?" 담당 교수에게 받은 질문을 곱씹다 귀국을 하였다. 이후 광주비엔날레 전시기획위원, 서울그라픽센터 상임연구원, 디지틀조선 창간 아트디렉터, 디자인하우스 객원 아트디렉터로 활동하였다.

조선일보 섹션신문 '굿모닝 디지털' 창간에 참여하여 신문아트디렉터로 세상에 알려졌으며, '일간스포츠', '국민일보' 그리고 '한겨레신문'의 리뉴얼 디자인을 담당했다.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 추천 작가로, '글씨'미디어 이사이자 투바이트 폰트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술
뒤집어지도록 통쾌하고 눈물나도록 유쾌하게 파헤친다 『날아가는 비둘기 똥구멍을 그리라굽쇼?』. 디자인, 디자이너. 얼핏 많은 사람들의 뇌리 속에 디자인을 업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수트 차림, 아니면 남보다 튀는 독특한 차림일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풍채 좋은 옆집 아저씨 같다. 그리고 그가 뒤집어지도록 통쾌하고 눈물 나도록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재 디자인 사무실을 경영하고 있는 저자는 클라이언트라는 이름으로 터무니없는 디자인을 요구해 오는 상황을 가리켜 ‘날아가는 비둘기 똥구멍’에 비유한다. 우스꽝스럽고 조금은 불편한 단어이지만, 그 속에는 그냥 웃어넘길 수 없는 디자이너의 애환이 담겨 있는 것이다.

이처럼 책 제목이 말하듯 그간의 저자의 결과물과 그 작업 배경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고 있다. ‘I♥NY' 로고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지하철 노선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통해 디자인의 세계를 알아본다. 디자이너라는 사람들이 뭘 하는 사람들이고, 어떤 과정을 거쳐 작업물이 세상에 나오는지, 그리고 어떤 사람을 만나 어떤 대화를 나누는지 저자의 작업물을 통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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