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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래도 희망의 역사
글쓴이
장수한 저
출판사
동녘
출판일
2013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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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수한

충남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했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서양사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마쳤다. 독일 빌레펠트 대학 역사·철학부 박사 과정에서 독일사를 연구하면서 사회의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탈리아의 요리학교 I.C.I.F.에서 요리 공부를 했고 에스프레소의 매력에 흠뻑 빠져 독일로 가 커피 로스팅을 배웠다. 그 후 젤라또와 초콜릿을 배우는 등 유럽의 카페문화로 관심을 넓히고 있다.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교회사 교수로 재직하면서 독일 교회사와 사회사를 종합하는 작업에 열정을 쏟아왔다. 기독교와 근대성의 문제를 연구 주제로 삼는 한편, 음식 문화를 통해 역사를 재구성하는 새로운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첫 저서로 『역사에세이』(동녘, 1992)를 출간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고 교회사 관련 저서로 『독일 프로테스탄트교회의 역사』(한울, 2016)와 『종교개혁, 길 위에서 길을 묻다』(한울, 2016),『그래도, 희망의 역사』를 썼다. 『산업과 제국』(에릭 J. 홉스봄), 『여성, 이중의 굴레』(토니 클리프), 『풍요의 조건』(자라 바겐크네히트) 등을 번역했다.

20여 년 전부터 직접 커피를 볶아 마시기 시작한 저자에게 커피는 인간과 사회 그리고 세계를 보는 창이나 다름없는 특별한 사물이었다. 저자는 자연스럽게 커피의 역사에 관심을 두었고 그 준비작업으로 『유럽커피문화기행』(한울, 2008)과 커피실용서인 『인디커피교과서』(백년후, 2012)를 집필했다. 이 책 『커피의 시대』는 저자가 그 동안 쌓은 역량과 노력을 모두 쏟아 5백년에 걸친 커피의 역사를 새롭게 직조해낸다.

책 소개

분야역사이론/고고학
『그래도 희망의 역사』. 이 책은 인간과 사회 그리고 세계를 바로 보기 위해 두 가지를 준거하고 있는데 사람과 사람 개인과 국가, 국가와 국가, 인간과 자연 등이 맺는 상호 '관계'이다. 다른 하나는 한사회와 세계가 사회와 세계가 장기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에 주목하였다. 새로운 이론 틀을 만들어 보려고 시도하는 대신 역사 사실들을 예로 들어 독자 스스로 역사를 생각해 보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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