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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스와 정치적인 것 (큰글자책)
글쓴이
김도형 저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20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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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도형

부산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대, 부경대, 인제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레비나스의 정의론 연구: 정의의 아포리, 코나투스를 넘어 타인의 선으로」, 「레비나스의 인권론 연구: 타인의 권리 그리고 타인의 인간주의에 관하여」, 「레비나스와 페미니즘 간의 대화(1): 레비나스에서 여성의 문제」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레비나스와 정치적인 것: 타자 윤리의 정치철학적 함의』(2018), 옮긴 책으로는 레비나스의 『신, 죽음, 그리고 시간』(2013), 『전체성과 무한』(2018)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시력약자를 위한 큰글자책입니다.

‘타자의 철학자’로 불리는 에마뉘엘 레비나스. 그 자신이 철학의 제1과제로 ‘존재’가 아닌 ‘윤리’를 꼽았던 만큼, 그를 독해하는 여러 방식 중에서도 윤리에 방점을 찍은 시각이 대세를 이루는 것은 필연적이고도 또 온당하다. 이 책 『레비나스와 정치적인 것: 타자 윤리의 정치철학적 함의』는 이러한 기존의 논의에 발 딛고, 그로부터 한 발 더 나아가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레비나스에게 정치란 있는가?”, “레비나스의 정치란 무엇인가?”라고. 이 책은 레비나스의 ‘정치’ 사유를 주제적으로 탐구하려는 최초의 시도로서 ‘윤리’를 통해 정치의 공간과 개념을 새롭게 경계 짓고 또 넘어설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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